'필수의료 강화 지원' 관련 특별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이주영 의원만 '기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필수의료 강화 지원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만 기권표를 던졌으며, 나머지 의원은 모두 개정법률안에 찬성했다. 12일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이 재석 158인 중 찬성 157표, 반대 0표, 기권 1표로 통과됐다. 해당 법안은 지역완결적인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지원사항을 규율해 국민의 필수의료 보장을 강화하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필수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필수의사 지원, 필수의료취약지 지원,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도록 하고, 시·도지사가 필수의료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거점의료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관이 5년마다 필수의료 강화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도지사가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아울러 필수의료 지 2026.02.12
서울대병원, 슬립테크 미국 FDA 허가용 확증 임상 지원 착수
서울대병원은 최근 미국 FDA 허가용 확증 임상시험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을 마치고, 국내 슬립테크 의료기기의 해외 임상 지원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바이오나노산업 개방형생태계 조성사업’의 세부 과제인 'AI 기반 슬립테크 국제협력 실증 확산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수면 질환은 다양한 만성질환과 연관된 주요 건강 문제로, 최근 AI 기반 슬립테크와 디지털 치료기기를 중심으로 국내외 수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슬립테크 제품의 표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국내 슬립테크 산업은 임상 검증과 국제 실증 경험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수면 질환 예방·진단·치료 분야의 AI 기반 슬립테크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미국 FDA 허가를 목표로 한 확증 임상이 국제 기준에 맞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관기관으로서 해외 허가를 목표로 하는 슬립테크 의료기기의 임상시험 전반을 총괄 2026.02.12
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캠페인 진행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로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Human Touch Media Foundation)이 지난 2022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에서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빈혈 조기진단, 치료 중요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빈혈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빈혈은 혈액이 인체 조직의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조직의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빈혈을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2026.02.12
SK바이오팜, 美 현지 세일즈 미팅 개최…'원 팀' 전략으로 세노바이트 사업 강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SK바이오팜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9~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National Sales Meet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국 현지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SK바이오팜은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올해 슬로건을 'We Will'로 정했다. 또한 이번 미팅의 핵심 메시지는 '원 팀(One Team)'으로 구성원을 하나로 모아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 측은 "본사와 미국 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동일한 방향(one direction)과 동일한 우선순위(one pri 2026.02.12
신약개발연구조합, 2026년 초도 이사회 개최…27일 정기총회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은 11일 서울 삼정호텔 카라홀에서 '2026년 초도 이사회'를 개최해 총 4건의 심의 안건을 상정하고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정관 변경안 ▲2025년도 사업실적 및 2026년도 사업계획안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이다. 신약조합은 이사회 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27일 오전 11시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비롯한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2.12
이화의료원 의생명연구원, '2026 메디컬 AI 워크숍'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지난 7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강당에서 ‘2026 Medical AI 혁신을 한 번에 마스터하는 메디컬 AI 워크숍(Medical AI Worksho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화의생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임상과 연구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덕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 겸 의무산학부단장, 양대헌 이화여대 정보통신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양대헌 이화여대 정보통신처장 겸 인공지능대학 BK21 TRUE-AI 연구단장의 ‘Ewha True-AI: 고신뢰·고효율 인공지능기술 연구단 소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동현 뉴로핏 대표의 ‘의료기기 개발 관점에서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뇌영상 분석 도구 개발’ 강연과 권준명 메디컬AI 대표의 2026.02.12
씨어스테크놀로지, 중동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와 MOU 체결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씨어스)는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PureHealth) 그룹과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0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의료전시회 ‘WHX Dubai 2026(월드 헬스 엑스포 두바이)’ 기간 중 원헬스(One Health) 부스에서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퓨어헬스 최고디지털책임자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원헬스 CEO를 겸하고 있는 애드난 안줌(Adnan Anjum)이 서명자로 참석했으며, 퓨어헬스 혁신 총괄 카심 아흐마드(Qasim Ahmad)도 함께 자리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도 참석해 한–UAE 간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씨어스는 그동안 퓨어헬스(PureHealth) 계열 디지털 헬스케어 자회사 원 헬스(One Health)와 현지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2026.02.12
휴온스랩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주' 개발 순항"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은 재조합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인 ‘하이디자임주’가 차질 없이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랩은 지난 12월 ‘하이디자임주(개발 코드명 HLB3-002)’ 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하이디자임주(HYDIZYME™)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할로자임사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하일레넥스’와 동일한 서열을 갖는 독자형 제품(stand-alone)이다. 천연형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성분으로 하며 하이디퓨즈(HyDIFFUZE™) 기술을 적용했다. 휴온스랩은24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 1상(Pivotal Study) 결과를 근거로 ‘하이디자임주’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그 결과 중대한약물이상반응(SAE)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주요 평가지표(Primary endpoint)를 충족했다. 휴온스랩은 하이디자임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성형, 피부, 통증 및 부종치료 영역에서 단독제품으 2026.02.12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실로듀오서방정 론칭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개최된 실로듀오서방정 론칭 심포지엄을 통해 차별화된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실로듀오 심포지엄은 강덕영 대표이사가 직접 오프닝을 맡아 제품 발매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실로듀오서방정은 단순한 말초동맥질환(PAD) 치료를 넘어, 심혈관계 질환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약제로 조명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강연자로 나선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는 ‘심혈관계질환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 위험도 감소를 위한 Cilostazol과 Statin 병용의 임상적 효용성’을 주제로 실로듀오서방정의 임상적 가치를 발표했다. 아울러, 좌장으로 아산연세내과 안형진 원장이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실로듀오서방정은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PAD 환자의 증상 개선 및 보행거리 증가뿐만 아니라 지질지표 개선에서도 탁월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두 성분의 2026.02.12
알테오젠, 200억원 규모 주주환원 결정…첫 현금배당 단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배당은 보통주·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번 배당은 알테오젠 설립 이후 진행되는 첫 배당이며,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회사 측은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기술수출 확대와 파트너십을 통한 품목 승인 등을 토대로 재무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2025년은 별도기준 잠정실적으로 2021억원의 매출과 114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미국 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 Keytruda Qlex)가 지난해 9월 미국 시판 이후 J-code(의약품 청구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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