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2026 글로벌 산업 방향과 K-BIO의 기회' 모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월 28일 오후 3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BIO의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산업 변화를 정확히 읽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변화 방향을 점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세션을 마련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국내 기업도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요 관심사와 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키움증권 허혜민 팀장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2026.01.22
한올바이오파마, 2025년 매출 1552억원 달성…외형 성장·연구개발 성과 동시 달성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 성장한 15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액은 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2025년 제약 부문과 신약 부문 모두에서 환자 중심의 혁신적 접근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과 연구개발(R&D)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제약 부문에서는 핵심 품목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둔화된 모습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23년부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영역을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전략의 성과로 사업 전반의 시너지가 확대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은 지난 2023년 125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2026.01.22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매출 4.5조원·영업익 2.6조원 돌파…전년 대비 30% 성장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2025년 연간 매출 4.5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수치로,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의 위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조599억원, 영업이익은 7478억원 증가했다. 이는 4공장 램프업(Ramp-up)과 1~3공장의 안정적 풀가동, 긍정적 환율 효과 등에 따른 결과다. 4분기 매출은 1조28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6억원 증가했다. 1~4공장을 풀가동하면서 제품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른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에도 순수 CDMO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2026년 2026.01.22
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미국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로,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로, JW중외제약은 미국 시장에서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 JW0061 물질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럽과 캐나다 등 국가에서는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JW0061은 두피에 바르는 외용제로 개발 중인 GFRA1 작용제(agonist)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모낭 줄기세포(hair stem cell)에 발현되는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하 2026.01.21
로킷헬스케어, 베트남 1위 유통망 '파마시티' 확보
로킷헬스케어가 자회사 로킷아메리카를 통해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인 ‘파마시티(Pharmacity)’와 전략적 판매 업무협약 체결하고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품 공급을 넘어, 베트남 1위 유통 채널을 통해 로킷헬스케어의 최첨단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장기 파트너십이다. 로킷아메리카는 파마시티의 광범위한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매를 전개한다. 또 현지 파트너사인 ‘리쥬브코어 베트남(Rejuvecore Vietnam)’과 협력해 NMN을 시작으로 향후 피부 재생 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업까지 순차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 공급한다. 이는 ‘섭취하는 헬스케어’에서 ‘바르는 뷰티’까지 아우르는 크로스 셀링(Cross-selling) 전략으로 매출 극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파마시티 관계자는 "전국 약 1000개 매장을 기반으로 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30~40대 여 2026.01.21
동아ST,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준법경영 의지 표명
동아에스티는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과 영업 권역장, 전 부서의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 문화 내재화 및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CP Management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CP 준수를 위한 사전업무 협의체 DCPC(Donga-A Compliance Commit 2026.01.21
메디게이트, 2026 신규 가입 의사 이벤트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메디게이트는 2026년 의사 국가고시 합격자와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8일까지로, 당첨 상품은 메디게이트 MG 4000포인트, 맥북 프로 14, 아이폰 17 프로, 스탠바이미2, 갤럭시 워치8, 백화점상품권 10만원이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신규 의사 회원에게는 메디게이트 MG 3000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신규가입 혹은 의대생에서 의사 회원으로 전환한 후 미션을 통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는 하루 한번 찍을 수 있으며, 찍으면 자동 응모된다. 미션은 커뮤니티 게시글 1개 등록 ▲커뮤니티 댓글 1개 등록 ▲이력서 1개 등록 ▲맞춤 초빙 설정 ▲수신 동의 ON ▲AI 에이전트 질문 등록 ▲개원입지 1회 무료 분석 ▲웹심포지움 1회 신청이다. 완료한 누적 스탬프 개수에 따라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한편, 메디게이트는 국내 최고의 의사전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19 2026.01.21
메쥬, 코스닥 상장 통해 134만5000주 공모…약 224억6000만원 공모 계획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기업 메쥬(MEZOO)가 20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메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134만5000주를 공모한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1만6700원~2만16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24억6150만원(1만6700원 기준)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2월 23일~27일, 일반 청약은 3월 5일~6일에 진행되며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메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본격적인 외형 성장에 나설 계획이다. 전략적 파트너인 동아ST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이동형 환자 모니터링 분야에서의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고, 양사의 강점인 연구·마케팅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공모자금의 상당 부분은 북미·유럽 등 해외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한 유통망 구축과 현지 영업·마케팅, 기술 데모 및 2026.01.21
SK바이오사이언스 '통합 경영 체제' 구축 위해 핵심 인재 영입…삼성바이오·한미약품 출신 영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코자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HOUSE 공장장 겸 Bio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전 한미약품 QA그룹장을 QE(Quality Excellenc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측은 "현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21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신규 백신 과제가 본격적으로 개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2026.01.21
비대위 참여 5개 단체, 연석회의 개최…약가제도 개편 공동 대응 방안 모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등 참여 5개 단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비대위에 참여중인 각 단체 소속 회장사와 이사장사 등 37개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약가제도 개편 대응을 둘러싼 산업계의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노연홍 공동 비대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비대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며 "산업계의 뜻을 하나로 모아 산업 현장의 절실함을 정부에 전달하고, 오늘 제시된 고민과 대안을 향후 대응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윤웅섭 공동 비대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세부 추진방향에 반영하겠다"며 "간절함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만큼 비대위를 믿고 따라주시면 제약바이오업계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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