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강조한 이필수 집행부 100일...회원권익센터 가장 큰 성과
수술실 CCTV 등 산적한 법안 저지 주력 중...향후엔 선제적으로 법안 마련 계획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대한의사협회 41대 집행부가 그간의 성과와 향후 회무 방향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12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필수 회장은 지난 100일을 정의롭고 올바른 의료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밑바탕을 다지는 기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회원권익센터’ 개소 및 운영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으며, 후보 시절부터 강조해 온 ‘소통’을 국회, 정부 부처, 유관 단체 등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에는 지금처럼 수술실 CCTV, 의사면허 관리 강화 등 이미 발의된 법안을 저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해 선제적인 법안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그 일환으로 이달 말까지 대선기획단 출범을 마무리하고 대선 후보들의 공약에 의료계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적극 소통에 나설 계획도 밝혔다. 이 회장은 “41대 집행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