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민간병원 참여로 모형 개선점 도출”
심평원 공진선 실장, “진료패턴 큰 편차 보이는 비급여진료·효율성변화 등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괄수가실이 공공병원 중심이던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의 민간병원 확대를 통해 모형 타당성 및 확대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개선방안 모색을 다짐했다. 심평원 공진선 포괄수가실 실장은 지난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본원에서 열린 출입기자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공진선 실장은 “민간병원의 참여로 병원과 환자 특성이 다양한 질병군에 적용함으로써 모형의 개선점을 충분히 도출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며 “구체적이고 풍부한 자료를 토대로 제도 확산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공 실장은 “또한 진료패턴의 큰 편차를 보이는 비급여진료, 효율성변화 등이 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행위별수가제와 포괄수가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장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시범사업은 신포괄 모형, 환자분류, 포괄수가수준, 진료비 지불방식 등의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