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 개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지역 12개 기관 참여…퇴원환자 연계 모델 논의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8일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경기도 책임의료기관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퇴원 후 지역사회로 복귀한 환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경기도 내 12개 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고, 정부와 지자체, 보건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도내 11개 지역책임의료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참여 기관은 경기도의료원 수원·이천·안성·의정부·파주·포천병원, 부천세종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성남시의료원, 한림대성심병원이다. 행사는 배희준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의 개회와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