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판결
최근 연이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하는 사법부 판결이 나오고 있다. 큐레이터 하경대 2023.09.19
응급의학과 지원 추락
정부가 대구시에서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 사건의 책임을 의료기관과 응급의학과 의사에게 물으면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지원율이 급감하고 있다. 큐레이터 조운 기자 2023.08.02
의협 임시총회 개최, 이필수 회장 탄핵 여론 '증폭'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과 이정근, 이상운 부회장에 대한 불신임 임총이 개최된다. 표결 여부에 따라 집행부 탄핵과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큐레이터 하경대 2023.07.21
응급의학과 전공의 경찰 수사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3년차 전공의가 응급환자를 거부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의료계는 전공의가 최선을 다했지만 병원 내 정신과 폐쇄병동이 없다는 이유로 전원한 것이라며 책임을 의료진 개인에게 전가해선 안 된다고 공분하고 있다. 큐레이터 하경대 2023.07.04
13개 보건복지연대 간호법 막아내
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간호법 저지 투쟁을 통해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를 이끌어 냈다. 큐레이터 조운 2023.05.17
심각한 필수의료 위기
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폐과'를 선언하는 등 필수의료 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다. 큐레이터 박민식 2023.04.03
간호법·면허취소법 본회의 직회부
간호법·의사면허취소법 등이 2월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본회의 직회부됐다. 큐레이터 하경대 2023.02.17
한의사 초음파 대법원 허용 판결
대법원이 한의사의 초음파 기기 사용이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큐레이터 박민식 2023.01.19
2023년 전반기 전공의 모집
2023년 전반기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이 마감됐다. 인기과와 기피과 간의 양극화는 물론 지역 간 양극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큐레이터 조운 2022.12.15
간호법, 보건의료계 갈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올라간 간호법을 놓고 간호사 단체가 단체 행동을 통해 국회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간호법에 반대해 온 의사,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단체들도 간호사 단체에 맞서 반대 행동에 나서면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큐레이터 조운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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