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19:11

간호사 월급이 의사 대비 23%→20%… "의사 급여 대비 간호사·간호조무사 임금 격차 10년 사이 더 벌어져"

지역 중소병·의원 보건의료 근로자 노동 환경 열악…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직종별 표준임금체계·대체인력제도 마련해야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10년 사이 의사와 간호사 등 보건의료 직종 사이 임금 격차가 커지고 있다. 간호사는 2010년 의사 임금의 23.7% 수준을 받았지만 10년 뒤엔 20.6% 수준으로 낮아졌다." 갈수록 의사와 의사 제외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임금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소병·의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의료종사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고려해 직종별 표준임금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9일 오후 '지역 중소병의원 보건의료 노동문제 개선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개된 대구지역 중소병·의원 보건의료 노동자 900여 명의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동일 조사에 비해 이들의 노동환경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몸이 아픈데도 출근한다'고 답했고, 그 이유의 대부분이 '대체인력이 없어서'였다. 또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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