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코그, 대웅제약과 MCI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국내 독점 영업 계약 체결
코그테라부터 디지털 인지기능 조기 선별 솔루션 '코그스크린'까지 3년간 유통…대웅제약 첫 DTx 도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이모코그는 대웅제약과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와 디지털 인지기능 조기 선별 솔루션 '코그스크린(Cogscreen)'의 국내 독점 영업·마케팅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디지털치료기기(DTx)를 처음 도입하게 됐다.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3년간 국내 병·의원과 보건소 등 정부·공공기관 채널에서 두 제품의 독점 영업·마케팅 및 사업화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업무로는 신규 의료기관 발굴, 제품 도입, 의료진 대상 제품 및 학술정보 제공, 코그테라 처방 활성화, 코그스크린 검사 도입 확대 등이 있다. 이모코그는 제품 공급과 품질관리, 기술지원, 소프트웨어 고도화, 인허가 유지, 환자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연간 사업계획과 영업·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의료기관 도입 및 처방 활성화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10월 1일부터는 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