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118:13

아플때 어디로 가지?…온라인 증상체크 서비스 '네이버헬스케어'가 답해준다

[대한민국 미래 바이오헬스 포럼] 네이버 홈페이지, 앱으로 이용 가능…증상 입력하면 예상 가능한 병명, 가까운 병원 찾아줘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네이버가 2월 28일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고 메디게이트뉴스가 주관하는 '국회 미래바이오 헬스포럼'에 참석해 온라인 증상체크 서비스 '네이버케어(NAVER CARE)'를 소개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9월 질병 및 질병에 대한 정보와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증상체크 서비스인 '네이버케어'를 출시했다. 네이버케어는 본인의 증상이 어떤 질병인지,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는 어떤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지 알기 힘든 일반인에게 네이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의료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 홈페지이나 어플리케이션에 '네이버케어'라고 입력한 후 주요 증상에 따라 추가 질문에 답변하면 네이버케어가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예상 가능한 질병을 설명해준다. 특히 네이버지도를 이용해 위치 기반으로 본인에게 가장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추천된 의료기관을 선택하면 네이버 예약으로 연결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네이버 예약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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