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의대 국제보건의료개발연구소, DR콩고 모자보건사업 종료보고회 개최
설사 아동 ORS·아연 치료율 11%에서 96.7%로 상승…보건시설 80곳 장비 지원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국제보건의료개발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보건부와 공동으로 1일 수도 킨샤사에서 '제3차 전략사업관리위원회(CSSP) 겸 종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연구소가 사업관리컨설팅(PMC) 기관으로 참여한 'DR콩고 쾅고주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통한 모자보건 증진사업(2단계)'의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사업 종료를 공식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쾅고주 4개 보건구역(켕게·보코·킴바우·포포카바카)에서 보건시설 기자재 지원, 보건인력 교육, 필수의약품 공급, 지역사회 기반 모자보건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했다. 회의는 보디 일롱가 봄포코(Body Ilonga Bompoko) DR콩고 보건부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KOICA DR콩고사무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진행됐다. DR콩고 보건부 가족·특수집단보건국(DSFGS), 쾅고주 보건부·보건국, UNIC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