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공동심포지엄 개최
충남·지역책임의료기관 5곳·공공보건의료지원단 참여…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논의
단국대학교병원이 16일 국립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지역완결형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와 지역책임의료기관 5곳, 충청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진행됐다. 심포지엄의 목적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이송·전원이 이뤄지도록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의료영상 공유 및 전원 네트워크 등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와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지역의료기관, 보건·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류재욱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의 환영사와 권민식 충청남도 보건정책과장의 축사, 지역책임의료기관장 및 충청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첫 번째 세션 주제 발표에서는 장성욱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이 ‘충남책임의료기관 전원환자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을, 김기홍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서울권역 응급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