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08:14

리넥신, 급성기 뇌졸중 표준 항혈소판 병용요법과 재발 예방 효과 유사…징코 기반 회복 가능성 '주목'

서울아산병원 김범준 교수 ESOC 구연 발표…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대비 90일 재발률·기능적 독립성 유사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급성기 비심인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리넥신 기반 치료전략의 가능성을 평가한 국내 다기관 연구 결과가 유럽뇌졸중학회(ESOC)에서 발표되며 주목받고 있다. 연구 결과 리넥신 기반 치료는 표준 항혈소판 병용요법 대비 90일 이내 허혈성 뇌졸중 재발률과 기능적 예후에서 유사한 결과를 보였고, 중대한 이상반응은 낮게 나타났다. 이는 초급성기 이후 신경학적으로 안정화된 환자에서 리넥신이 재발 예방과 회복 가능성, 안전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네덜란드에서 열린 유럽뇌졸중학회(ESOC)에서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이 참여한 RENEW 연구가 구연 발표됐다. RENEW 연구는 비심인성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실로스타졸·은행엽건조엑스·아스피린 병용요법과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한 연구다. 이번 연구는 국내 18개 종합 뇌졸중센터에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 이중눈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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