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7.15 11:29최종 업데이트 26.07.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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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ACARE 2026, 9월 2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

세계 900개 기업 참가, 자립생활 지원 기술 중심의 최신 솔루션 공개


세계 최대 재활·케어 전시회 ‘REHACARE 2026’이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회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자립생활 수요 증대를 반영해, 이동보조기기, 재활 치료 장비, 일상생활 보조기기, 욕창 예방 제품, 의사소통 보조기기, 무장애 환경 구축 솔루션 등 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약 900개의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재활·케어 산업의 주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휠체어 및 모빌리티 분야의 선라이즈 메디컬, 퍼모빌, 메이라, 프라이드 모빌리티, 드라이브 메디컬을 비롯해 NEATECH.IT, Schuchmann, LECKEY, Etac, AKS, Burmeier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참여한다.

국내 기업 중 약 10개사도 욕창 예방 케어, 스마트 배설관리, 이동성 향상, 안전 욕실 설비, 재활 보조기기 등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 ‘Products & News @ REHACARE’를 통해 최신 제품을 소개하고, ‘Treffpunkt REHACARE’를 통해 산업 정책과 공급 체계, 사회적 이슈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Sports Center’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고, 웨어러블 기술 특별존, 배뇨·배변 자립 솔루션, 장애인 고용 포용 프로그램 등 주제별 세션도 마련된다.

전시회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의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문의는 라인메쎄를 통해 가능하다.

#REHACARE 2026 # 재활 전시회 # 케어 기술 # 이동보조기기 # 욕창 예방 # 의사소통 보조기기 # 무장애 환경 # 국내 기업 참가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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