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9.03.13 16:33최종 업데이트 19.03.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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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KIMES 2019서 미래 선도형 제품 및 솔루션 선봬

초음파기기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폭넓은 포트폴리오 전시

GE헬스케어-AI 기술 에디슨이 탑재된 GE 초음파 포트폴리오.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는 오는 14일~17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ᆞ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9)'에서 초음파 시장을 이끌고 있는 GE헬스케어 초음파의 종합적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외에도 병원수익을 증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솔루션 및 정형외과 등에서 새로운 치료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팅 기술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KIME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GE헬스케어의 초음파기기로는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와 범용 초음파 로직E10(LOGIQ E10), 로직 P9(LOGIQ P9), 응급현장진료용 초음파 베뉴(VENUE) 등이 있다.

GE헬스케어는 이번 KIMES에서 초음파 기기 이외에도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병의원용 의료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프란시스 반 패리스 사장은 "이번 KIMES 2019를 통해 보다 발전된 임상적 결과, 생산성 증대, 향상된 환자경험으로 의료진들이 보다 정밀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전시하게 돼 기쁘다"며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고 있는 GE헬스케어는 국내 헬스케어 환경 발전에 필요한 기술과 디지털 혁신, 환자 결과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KIMES에 방문하는 국내 의료진들과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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