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7.09 07:23최종 업데이트 26.07.09 07:23

제보

지씨셀, 국내 바이오 4사와 CGT 전주기 협력체계 구축

'CGT Value Chain Alliance' 출범…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왼쪽부터) 지씨셀 원성용 대표,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코아스템켐온 송시환 사장, 진메디신 배원기 전무,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씨셀은 8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엑셀세라퓨틱스, 코아스템켐온, 진메디신, GCCL(지씨씨엘)과 함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의 전주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CGT Value Chain Alliance'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GT 개발에 필요한 핵심 분야별 전문기업들이 역량을 결합해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의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지씨셀(제조·품질관리·규제과학 컨설팅) ▲엑셀세라퓨틱스(세포배양 배지) ▲코아스템켐온(비임상·독성시험) ▲진메디신(바이러스 벡터) ▲GCCL(바이오분석 및 임상시험 센트럴랩)이다.

지씨셀은 CGT CDMO 사업을 기반으로 규제과학(RA), 제조·품질관리(CMC) 컨설팅, 임상 및 상업용 의약품 생산을 주도하며, 참여 기업들은 각각의 전문 분야를 연계해 공정 개발, 비임상 평가, 벡터 생산, 임상시험 검체 분석, GMP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은 초기 공정 설계부터 임상시험 검체 분석, GMP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협력 체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개발 효율성과 사업화 속도 향상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씨셀 원성용 대표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국내 CGT 산업의 핵심 역량을 가치사슬로 연결한 첫 걸음"이라며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사의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씨셀 # 엑셀세라퓨틱스 # 코아스템켐온 # 진메디신 # GCCL # 세포·유전자치료제 # CGT

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