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5.08.17 05:52최종 업데이트 15.08.1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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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붙잡고인터뷰]직업환경의

수도권에서 30대 봉직의로 살아가기

여전히 의사에게조차 '산업의학과'란 명칭이 더 익숙한 '직업환경의학과'는 사업장 보건관리와 직업병의 진단과 관리, 직업병 역학조사, 사업장 주치의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한다.
 
매년 35명 정도의 전문의를 배출하는 이 전문과는 1995년에 처음 전문의 제도가 생겼다. 

그 전까지는 일정 자격을 갖춘 의사가 학회에서 만든 비교적 간단한 시험만 통과하면 자격증을 갖는 '인정의' 제도였다.
 

최근 직업환경의학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일부 의대는 실습을 포함한 커리큘럼 과정을 제대로 두지 않아 그 역할은커녕 존재조차 모르는 의대생과 의사들도 많다.
 
한 명이 전체를 대표할 수는 없겠지만, 인터뷰를 통해 간략하게나마 궁금증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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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 기자 (dhkim@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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