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한가정의학회 제5회 일차의료학술상, 인천은혜병원 가혁 원장 수상
한독과 대한가정의학회가 제5회 일차의료학술상 수상자로 인천은혜병원 가혁 원장을 선정했다. 일차의료학술상은 2015년 한독과 대한가정의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일차의료 관련 학술 및 연구에 있어 뛰어난 업적을 쌓으며 국가 일차의료 발전에 기여한 의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가 원장은 일차노인진료 환경에서 가정의들이 접하게 되는 노인의 만성통증 치료를 주제로 다양한 논문을 출판하며 대한노인병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세계 3대 의학저널 중 하나인 JAMA(미국의사협회지) 5월호에 자주색 집뇨관 증후군(Purple urine bag syndrome)에 대한 논문을 제1저자로 발표하기도 했다. 가 원장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원에서 각각 주치의와 촉탁 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노인요양병원 진료지침서'를 2018년에는 '노인요양원 지침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2016년에는 노인포괄평가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한 '노인포괄평가 포 2019.09.30
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자디앙듀오 고용량 제제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SGLT-2 억제제인 자디앙®과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자디앙듀오(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염산염) 고용량 제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디앙듀오는 자디앙과 메트포르민의 병용투여가 적합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허가 받았으며 권장 용량은 1회 1정, 1일 2회다. 이번에 출시되는 용량은 자디앙듀오 12.5/500mg (493원/1정), 12.5/850mg (493원/1정), 12.5/1000mg (501원/1정) 등 세가지며 그 동안 한국에는 자디앙듀오 5/500mg (352원/1정), 5/850mg (352원/1정), 5/1000mg (352원/1정) 등 1일 자디앙 10mg을 복용할 수 있는 제제만이 출시돼 있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대표이사는 "자디앙의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에서 모든 환자군에서 약 70% 이상의 환자들이 이미 메트포르민을 투여하고 있 2019.09.30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의협, 무엇을 위한 병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제소인가
[메디게이트뉴스] 대한의사협회는 상임이사회 결의를 통해 산하단체인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회장을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의협 역사상 전례 없는 산하단체 회장의 직무와 관련된 윤리위원회 회부의 적절성에 대한 시각 차이는 있을 수 있다. 다만, 명확히 고려해야 할 사안은 의협이 지금까지 모든 산하단체에 대해 공정하게 이 규칙을 적용하고, 신고의무 사항에 관한 내용을 확보했는가 하는 점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사건은 집행부의 정치적인 입장이 고려됐다는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의협 정관에는 산하단체에 대해 제43조(회칙 인준), 제44조(보고의무 등), 제45조(지도와 감독), 제46조(권한 위임)를 통해 원활한 사업의 수행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명기하고 있다. 이번 제소에 관해 상임이사회가 결의한 내용을 살펴보면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정관 제44조(보고의무 등)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았기에 정관 제57조의5(윤리위원회의 심의·의결사항) 제2항과 제5항에 근거해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했다고 2019.09.30
건보공단, 급여비 지급불능 건 발생 시 요양기관에 문자메시지 전송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부터 요양급여비용 지급예정일 안내 시 지급불능 건에 대한 사항을 추가해 'SMS 문자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보공단은 요양급여비용을 지급할 때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 정보마당'에 지급내역과 함께 지급불능 건을 게시하고 있으나 요양기관이 인터넷에 접속해야만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건보공단에서 실시하는 문자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공단에 문자서비스 신청등록이 돼야 하므로 아직까지 공단의 문자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요양기관은 공단 홈페이지(요양기관 정보마당)를 통해 가입 신청해야 한다. 지급불능 문자메시지를 받은 요양기관은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 정보마당'에 접속해 상세내역을 확인한 후 재청구 가능한 건은 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완청구를 하면 된다. 건보공단 강청희 급여이사는 "대한약사회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문자안내서비스에 지급불능 내역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그간의 불편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현 2019.09.30
Lee Kuk Jong said “due to the complaints received on the helicopter noise, the hospital tried to terminate me"
[관련기사=이국종 교수 "헬기 소음 민원으로 병원에서 자르려고 해…차라리 잘라달라"] “ Please terminate me." "The petitions were filed many times at the MOHW and HIRA" Professor Lee Kuk Jong, Head of the Acute Injury Center, appeared at a conservative group rally condemning him to speak for himself at 12 pm on the 24th. “(The petition) is not a scholarly conscience. I am a laborer who does physical works here. I am being humiliated while working. I feel embarrassed. They seem to demand me disciplined and there are many Heads in the 2019.09.30
The KFDA suspend the sales of 269 medicines such as ‘carcinogenic’ gastrointestinal medicine Zantac
[관련기사=식약처, ‘발암 우려’ 위장약 잔탁 등 269개 의약품 판매 중지] Blocking prescriptions and dispensing of the drugs, and waiver of copayment in the case of re-prescription and re-dispensing On the 26th, it was announced that as a result of collecting and checking on the gastric ulcer treatment or ‘ranitidine-based drug substance’ that is the main raw material of reflux medication, ‘N- nitrosodimethylamine (NDMA)’ was detected exceeding provisional standard. NDMA is a presumed cancer-causing agent defined by the IARC 2019.09.30
대한약사회 "NDMA 쇼크 재발, 더 이상 근본적인 제도 개선 미루면 안돼"
대한약사회는 최근 논란이 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의 발암추정물질 검출과 관련해 27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한약사회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을 제외하고 처방조제로만 국민 144 만명이 복용하고 있는 위장약 라니티딘의 원료의약품에서 발암물질 NDMA가 검출되면서 온 나라가 또다시 혼란에 빠졌다. 대한약사회는 이번 위기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대처와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포함한 후속 조치 추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지키고 불안 해소를 위해 약국에서 빠른 교환, 회수, 대체 의약품 제공 등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약‧유통협회 등 유관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빠른 사태 수습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두 번의 NDMA 사태를 겪으며 대한민국이 꼭 해야할 일은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 있는 혼란이라 할지라도 언제까지나 약국 등 현장의 희생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성숙한 안전 사회로의 성장을 이뤄 2019.09.27
삼성바이오에피스,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 임상결과 최초 공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7일부터 10월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ESMO Congress 2019)를 통해 `SB8`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성분名 베바시주맙)의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한다. 학회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초록(abstract)1)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총 76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통해 SB8과 오리지널 의약품 과의 유효성 및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실시했다. 우선 24주 동안의 최고 전체 반응률(best ORR: Overall response rate)을 측정했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 사전에 정해 놓은 범위 이상의 종양 감소를 보인 환자의 비율이다. 연구 결과 모든 무작위 피험자 집단(FAS, Full analysis set)에서의 최고 전체 반응률(best ORR) 은 2019.09.27
고려대 안암병원, 연구자 교육 통해 의료 각 분야 AI 역량 확대
고려대 안암병원이 AI연구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안암병원은 60여 명의 고려대학교 의료연구진을 필두로 인공지능 활용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내실을 다지기 위한 연구자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최근 안암병원은 AI센터 4차 특강을 마치고 12명의 우수 수강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특강은 ▲(1차)기계학습 모형 및 응용 ▲(2차)심화학습 모형 ▲(3차)심화학습 응용 ▲(4차)강화학습 모형 및 응용으로 이뤄졌고 전체 수강자 57명중 교육에 대한 참여가 우수한 수강자를 선정해 1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AI센터 특강을 수료한 한 연구자는 "의료계에 부는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고려대 안암병원 AI센터의 특강 덕분에 인공지능의 핵심 모형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틀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강을 진행한 이광식 연구전담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연수자들이 다양한 진단 및 예후 예측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형과 그 2019.09.27
‘헐값.공짜’ 무분별한 급여화로 의료수요 폭발, 건강보험 예상 적자 3조…국민 부담 해결 묘수 있나
#67화. 건강보험 적자 모든 사람은 건강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같은 돈으로 비교적 좋은 물건을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을 고르는 것이 당연하다. 이 전제들을 의료에 적용해 보자. 검사를 공짜와 다름없는 헐값으로 해주거나, 비싼 병실을 싼 병실과 같은 값에 해준다면, 그 쪽으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쏠릴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그 증가폭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기 마련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수요를 2006년 롯데월드가 무료 개방 행사를 했다가 경험했고, 2012년 빕스가 1만원 행사를 했다가 경험했고, 2013년 LG가 G2 무료 이벤트 행사를 했다가 경험했다. 모든 행사는 폭발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조기 종료되었고, 각종 사고가 속출하며 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이벤트 주최 측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 졌다. 이는 의료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2년 전 비급여 항목의 전면적인 급여화 정책이 추진되면서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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