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 셀비 메디보이스 도입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구파티마병원이 셀바스 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도입한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영상의학과 의료진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환자 진료 대기시간 단축 및 의료서비스가 보다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사용자의 발화 특성 및 분과별 주로 사용하는 의학용어에 대한 특화 학습을 통해 인식 성능을 최대화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하는 국내 의료 환경에 맞춰 자동 변환 기술을 지원해 업무처리 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셀바스 AI 김경남 대표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만족도를 상승시킬 수 있어 최근 의료녹취 솔루션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셀비 메디보이스가 더욱 많은 의료기관의 업무 효율성 및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전했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셀비 메디보이스 도입은 의 2017.09.05
비가열 햄, E형 바이러스 검출안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식약처는 국내에서 유통 중인 유럽산 비가열 햄·소시지를 수거·검사한 결과, E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최근 유럽의 햄·소시지로 인한 E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 급증소식에 따라 국내 유통 중인 유럽산 비가열 햄·소시지 제품 202건(20톤)을 수거·검사한 결과, E형간염 바이러스가 모두 검출되지 않아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4일부터는 수입·통관단계에서부터 유럽산 비가열 돈육가공품에 대해 E형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바이러스가 검출된 바 없다. 또한, 식약처가 국내에서 제조된 생햄, 발효소시지 등 비가열 돈육가공품 18건에 대해 실시한 수거·검사한 결과에서도 E형간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2017.09.05
의료, IT 융합 아이디어를 현실로
삼성서울병원은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의료 서비스 고도화 구현을 위해 '메디컬러 해커톤(MediColor Hackathon 2017)'을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무박 2일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의료와 IT의 결합을 통한 다양한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 병원, 웨어러블 디바이스, 인공지능, 고령화 시대, 헬스케어의 혁신을 통한 3대 난제(암,치매,유전체) 정복, 환자경험, 장애인, 의료데이터 통합 플랫폼, 의료기기 등이 주제다. 의료 업계 종사여부와 관계없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자가 원하는 주제를 골라 신청하면 사전 미팅을 통해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팀 매칭을 도와준다. '해커톤(hackathon)'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가 하나의 팀이 돼 마치 마라톤처럼 주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기획 및 비즈니스 모델을 수 2017.09.05
가상현실로 자살위험 예방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진단키트, VR 어플리케이션,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등을 활용해 자살 위험을 진단하고,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서비스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남세브란스는 삼성전자 및 가상현실 컨텐츠 제작 기업 '에프앤아이'와 가상현실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정신 건강 관리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한편 의료 모바일 가상현실사업 모델을 구체화해 새로운 의료 IT 융합 인프라 구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는 2018년 상용화해서 온∙오프라인 채널 판매를 통해 병원, 지자체, 학교와 일반 가정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사는 자살 위험 진단과 예방·치료를 위한 통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VR로 심리상태를 분석하는 진단키트와 의자, 심리 평가에서부터 교육∙훈련 과정까지 포함하는 VR 정신건강 프로그램(앱),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 그리고 해당 연구개발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의료 데이터와 삼성 2017.09.05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심포지엄 성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는 지난 8월 30일 개최한 '2017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지원 사례와 함께 실질적인 의료기기 테스트를 위한 규격과 표준 사항, 인허가 방법 및 실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두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의 역할'세션 좌장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의료바이오연구소 맹은호 연구소장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지원 사례' 세션의 좌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의 박순만 단장이 맡아 의료기기 업체 및 각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이흥만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테스트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보다 수월하게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증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2017.09.05
민관협력으로 칠레 의료시장 개척한다
복지부는 올해로 7회째인 칠레 산티아고 Expo Hospital 2017에 디지털 헬스케어 사절단을 파견하는 한편, 우리나라 ICT 기술을 이용한 칠레 건강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해 '한국 보건복지부-칠레 보건부-가천대 길병원 간 건강 모니터링 사업 계획 협약서'에 지난 1일 서명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칠레 Expo Hospital 2017에는 에스지헬스케어, 바이오니아, 와이브레인, 리메드, 아이센스 등 국내 의료기기 13개 업체 참여해 의료기기를 비롯해 헬스케어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또한, 칠레 건강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시범사업은 2015년 4월 보건복지부와 칠레 보건부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른 것으로, 칠레의 고혈압 및 당뇨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해 건강모니터링 및 환자 자가관리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사용되는 혈당측정기, ICT 기반 협진시스템 등은 우리나라 기업이 개발한 것으로, 칠레의 2017.09.04
임신중독증 진단 sFIt-1/PIGF 테스트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로슈진단은 임신중독증의 예측과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인 sFlt-1/PlGF 테스트가 지난 8월 23일 부로 선별 급여 항목으로 지정돼 9월 1일부터 건강 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고 밝혔다. 급여 적용 대상은 임신 20주에서 34주 사이의 임신부 중 ▲전자간증 과거력 또는 가족력이 있거나 ▲고혈압인 경우 ▲단백뇨가 검출된 경우(dipstick 결과 1+이상 또는 24시간 요단백 검사 결과 300mg/L 이상) ▲다태임신인 경우 ▲태아성장 지연의 경우 ▲간기능 검사 결과 간효소 증가를 보이는 경우 중 하나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다. 위 조건에 해당하는 임신부가 sFlt-1/PlGF 테스트를 받으면 진단 비용의 50%만 지불하면 된다. 임신중독증(전자간증)은 임신 20주 이후에 발견되는 임신성 고혈압과 함께 소변에서 단백성분이 검출되는 임신합병증으로 3대 고위험 임신질환 중 하나인데, 증상의 발현과 진행이 매우 다양해 기존의 혈압(140/90mmHg 2017.09.04
복지부 '정밀의료 사업단' 출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복지부는 개인맞춤의료 실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밀의료 사업단'을 구성하고 오는 5일 고대 의학연구원(KU-MAGIC: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에 사무국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밀의료 사업은 개인맞춤 의료 실현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2016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향후 5년간(2017~2021) 국비 63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복지부가 주관한 '암 정밀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은 고대 안암병원(단장 김열홍 교수)이, 과기부가 주관한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은 고대의료원(단장 이상헌 교수)이 공모 및 평가를 거쳐 각각 선정됐다. '암 정밀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은 난치암 환자 유전변이에 맞춘 표적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비 430억을 지원받는데, 난치암 환자 1만 명의 유전 2017.09.04
마크로젠, 글로벌 현지화 가속
2005년 미주법인(메릴랜드 락빌, 뉴욕, 보스턴), 2007년 일본법인(도쿄, 교토), 2008년 네덜란드지사(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013년 대양주지사(호주 시드니), 2016년 싱가포르지사 등을 차례로 설립 한 바 있는 마크로젠이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더 가속화 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지난해 12월 설립하고 올해 2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스페인지사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스페인지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이은 두 번째 유럽지사로서 남유럽과 메나(MENA: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수요의 꾸준한 증가에 따른 것으로, 유전체 분석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스페인 지역에 해외 거점을 구축 및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크로젠은 스페인지사가 네덜란드지사와 협력해 현재 125억 원 규모의 유럽 매출을 3년 내 3배 이상 성장시키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2017.09.04
환자가 의료기기를 조정?
유방암 검진을 위해 유방 엑스선을 촬영할 때 유방 압축 정도를 환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유방촬영기(Mammography)를 FDA가 처음으로 지난 1일 허가했다. 일명 '맘모(Mammo)'라 불리는 유방촬영기는 초음파와 함께 유방암 진단 및 스크리닝을 위해 자주 활용되는데, 그동안 일부 환자들은 유방 엑스선 촬영시 압축으로 인한 불편함 때문에 검사 시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 이번에 시판전 허가를 받은 제품은 GE의 '세노그라프 프리스티나(Senographe Pristina)'로 자가압축(self-compression) 기능을 탑재한 2D 디지털 유방 촬영기기로, 환자가 검사 때 압축 정도를 일부 통제 할 수 있도록 했다. 검사자(테크니션)는 환자를 위치 시키고 압축을 시작하는데, 이 때 환자는 검사자의 안내에 따라 직접 휴대용 무선 원격 제어 장치를 이용해 적절한 압축에 도달 할 때까지 점차적으로 압축을 증가시킨다. 그 후 검사자는 적용된 압축 및 유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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