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1분기 매출 3537억·영업익 336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30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37억원, 영업이익 336억원, 순이익 423억 을 달성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 순이익은 73% 상승했다.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은 주력 사업인 의약품 도매 부문(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 등이다. 온라인팜은 ETC 중심의 국내 매출 증가에 전년 대비 234억원 증가한 29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북경한미약품의 영업이익 상승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증가하며 전체적인 수익 구조가 대폭 개선됐다"며 "사업형 지주회사로서의 역량이 수치로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의료기기, 컨슈머헬스 등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의료기기 파트는 가딕스와 써지가드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2026.05.06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29억·영업익 536억 "더 큰 도약 위한 발판 마련"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약품은 최근 올해 1분기 매출 3929억원,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일회성 기저효과에 따른 일시적 감소치가 반영돼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했다. R&D에는 매출 대비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한미약품 측은 "전년 동기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따른 일회성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증감에 영향을 받았지만, 로수젯 등 주요 제품의 견조한 성장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호실적, 한미정밀화학의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한미약품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은 2776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1분기 원외처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5.06
여운탁 센터장 "척추 수술 전·후 회복, 정량 데이터로 확인…진료 판단 근거 보완"
보행·균형 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 KOL 인터뷰 뉴로게이트는 스마트 인솔 기반 형태의 의료기기로 보행, 족압, 균형 데이터 등을 실시간 수집·분석해 환자의 기능 상태를 분석하고 질환을 모니터링해 재활 효율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척추 진료 현장에서 뉴로게이트를 활용하고 있는 KOL 인터뷰를 통해 도입 배경과 도입 후 변화, 실제 활용 방식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뉴로게이트는 솔티드가 개발한 보행·균형 분석 솔루션이다. ① 여운탁 센터장 "척추 수술 전·후 회복, 정량 데이터로 확인…진료 판단 근거 보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행·균형 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가 척추 진료 현장에서 수술 전후 기능 변화를 정량적으로 확인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뉴로게이트는 스마트 인솔 기반으로 보행, 족압, 균형 데이터를 수집해 환자의 기능 상태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보행분석은 근골격계 질환, 척추 질환, 신경계 질환, 균형 장애 환자의 기능 평가에 2026.05.04
MSPAC 2026 사전등록 돌입…경품·할인 혜택 풍성
국내 최대 의료 전문 포털 메디게이트가 주최하는 '제7회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정보&학술 컨퍼런스(MSPAC 2026)'가 얼리버드 등록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사전등록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메디게이트 측은 참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전등록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전등록자 전원은 자동으로 추첨 이벤트에 응모된다. 경품으로는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100만 원권(1명), 로우로우 17L 캐리어(1명), 코엑스 종일 주차권(50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50명) 등이 마련됐다. 특히 MSPAC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 등록자에게는 맥세이프 무선충전기 3in1을 전원 증정한다. 병원 단위 참여를 독려하는 동반 등록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직원 교육 세션을 2인 이상 등록할 경우 1인당 사전등록가가 기존 11만 원에서 7만 7000원으로 인하돼, 병원 차원의 교육 참여 부담을 낮췄다. 사전등록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메디게이트 측은 사 2026.05.04
2024년 바이오헬스 산업 매출 144조원·인력 36만명·R&D 9조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30일 '2024년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흥원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체의 ▲매출(산업별, 유형별) ▲인력(산업별, 직무별, 전문인력) ▲연구개발(재원별, 사용별, 세부 산업별, 산업재산권) 등 2024년 현황을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시의성과 연속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정책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58004호)다.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24년 바이오헬스산업 매출은 2023년 대비 7.6% 증가한 143조5510억원이다. 산업별 매출규모는 제약 부문이 55조1333억 원(+3.9%)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장품 48조4966억원(+14.6%), 의료기기 39조9210억원(+5.2%)으로 뒤를 이었다. 2024년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2023년 대비 1.6% 증가한 35만8385명으로 조사됐다. 2026.05.04
국산신약 42호 '립카토주' 정식 제조판매 품목허가 승인…국내 첫 CAR-T 상용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큐로셀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른 정식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받았다. 림카토는 국내 개발 제42호 신약으로 승인받았으며, 국내 기업이 최초로 CAR-T 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면역세포를 유전자 조작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만든 개인 맞춤형 자가 유래 T세포 면역항암제다. 림카토는 큐로셀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인 오비스(OVIS, Overcome Immune Suppression)가 적용된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억제 신호를 제어해 'T세포 탈진(T-cell exhaustion)' 문제를 개선하고, 항암 활성을 보다 장기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불응한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2026.05.01
한국아스텔라스, 복용 편의성 개선한 '베솜니서방정' 출시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 25일과 26일에 걸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자사의 양성 전립샘비대증 복합제 '베솜니서방정6/0.4밀리그램(성분명: 솔리페나신숙신산염6mg+탐스로신염산염0.4mg, 이하 베솜니)'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베솜니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베솜니는 지난해 9월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 남성에서 탐스로신 단독요법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는 양성 전립샘비대증에 따른 중등도 내지 중증 저장증상(빈뇨, 요절박) 및 배뇨증상의 치료제로서 품목허가를 받았다. 그 이후 지난 4월 1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 등재됨과 동시에 정식 출시됐다. 양성 전립샘비대증(이하 BP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며, 40대 이상 남성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45세 이상 남성의 약 45%가 BPH를 겪고, 70세 이상 남성에서는 8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2026.05.01
국내 바이오, 차세대 신약개발 전략 "플랫폼 확보 넘어 한계 극복으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내 신약개발 전략이 플랫폼 기술 확보를 넘어 기존 모달리티가 해결하지 못한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6 '차세대 신약개발의 미래 설계' 세션에서는 독성, 전달, 미공략 타깃 등 신약개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과제를 보완하기 위한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플랫폼 기술과 개발 전략이 소개됐다. 바이오기업 발표에 앞서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김순남 R&D본부장은 글로벌 파트너링을 위해서는 후보물질 발굴을 넘어 임상 단계에서 설득 가능한 데이터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제는 단순히 플랫폼 없이 물질 하나의 효과를 높이거나 세이프티 마진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약을 개발하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링을 위해서는 후보물질 발굴을 넘어 글로벌 임상 2상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데이터 역량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ADC, 효능 경 2026.05.01
서울대병원 공동연구팀, 비만치료제(GLP-1) 장기 투여 시 '전신 대사 불안정' 기전 제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비만치료제(GLP-1) 장기 투여 시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새로운 기전이 제시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약물 투여로 인한 영양 제한 상태에서 단백질, 미량영양소 등 체내 항산화 방어 자원이 고갈되며 발생하는 ‘산화 환원 대사의 병목현상(Redox Bottleneck)’을 지목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단순한 체중 측정을 넘어, 환자의 근육량 변화와 필수 영양·대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체계적인 영양 모니터링 기반의 통합적 임상 관리 전략을 제안했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팀(유지현 박사과정), 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 노종렬 교수팀, 로그싱크 이재왕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GLP-1 치료와 관련된 120여 편의 최신 임상 관찰 결과 및 생물학적 기전 데이터를 ‘에너지 대사 흐름(Metabolic Flux)’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융합 분석한 리뷰 논문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2026.04.29
메디아나, 500병상 대형 종합병원 백제종합병원과 계약 체결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웨어러블 심전도(ECG)를 포함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500병상 규모 백제종합병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MEDIANA Unified Monitoring’은 유·무선 환자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병원 내 다양한 환자 모니터링 장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디아나는 이번 계약을 통해 웨어러블 심전도 제품과 기존 백제종합병원 시스템을 연동해 입원 환자뿐 아니라 병동 이동 환자까지 포함한 연속 심전도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메디아나 윤승현 사장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통합 모니터링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누적 도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월 1000병상 이상 계약이 진행 중이며, 국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며 "HLB 그룹 및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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