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상장 3사, 3년 연속 ESG 베스트 기업 선정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에스티팜이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ESG 베스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3일 공개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그룹 상장 3사는 2024년 첫 선정 이후 이번 평가까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자산 규모 기준 ▲2조원 이상 상장사 50곳 ▲5000억원 이상~2조원 미만 30곳 ▲5000억원 미만 20곳을 각각 ESG 베스트 기업으로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분석 대상 1305개 기업 중 종합 순위 23위를 기록하며, 작년 상반기(32위) 대비 9계단 상승했다. 동아ST는 4위에서 3위로 상위권을 유지했고, 에스티팜은 13위를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주사로, 동아ST는 전문의약품 및 신약 개발 사업을 담당하며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에스티팜은 원료의약품 사업을 주력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3년 연속 베스트 기업에 선정된 것은 E 2026.07.03
동화약품, 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 개최
동화약품이 30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생과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전사적 윤리·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불안정한 국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원칙과 책임을 기반으로 이뤄낸 성과의 의미를 공유했다. 동화약품은 준법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리스크 관리 문화 조성 ▲기본과 원칙의 실천 ▲자율점검과 개선을 통한 준법 문화 확산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날 열린 임직원 선서식에서는 공정한 직무 수행과 고객 가치 존중, 부패방지 관련 법령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부패방지 방침 준수 등 5가지 사항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선서문은 전사의 준법 의지를 상징하는 행사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 2026.07.03
셀트리온,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셀트리온이 2026년 6월 30일 ‘2025-2026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재무·비재무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 보고서는 GRI, SASB, ISSB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반영했으며,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ESRS Index를 신규 도입했다.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독립 외부 검증기관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포장재 전환율이 2025년 기준 81%로 전년 대비 10%p 상승했다. 카톤, 리플릿, 3차 포장박스 등 제품 포장재를 인증 친환경 제품으로 단계 전환했으며, 폐기물 재활용률은 71%까지 상승해 전년 대비 22%p 향상됐다. 1공장의 일반폐기물 처리는 전량 재활용 전문업체에 위탁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바이오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2026.07.03
종근당홀딩스, 병원과 특수학교에서 ‘팡팡 별팡 배달부’ 공연
종근당홀딩스는 2일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2026 종근당 KIDS HOPERA’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등 전국 14개 병원과 특수학교에서 공연을 펼친다. ‘종근당 KIDS HOPERA’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과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 프로그램이다. ‘HOPERA’는 ‘HOPE’와 ‘OPERA’의 합성어로, 오페라를 통해 어린이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려는 취지가 담겨 있다. 올해 공연작 ‘팡팡 별팡 배달부’는 별빛 편지를 배달하는 꼬마 우주배달부 팡팡이 우주 친구들과 함께 각자의 고민을 해결하며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창작 오페라다. 모차르트, 베르디, 헨델 등 유명 작곡가의 아리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했으며, 마술 요소를 접목해 몰입감을 높였다. 공연에는 전문 성악가들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천근아 원장은 “어린이의 회복 2026.07.03
시지메드텍, 디지털 보철과 연계 가능한 임플란트 '우루덴트 FX I' 출시
시지메드텍이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픽스처 ‘우루덴트 FXⅠ’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구강스캐너, CAD/CAM, 3D 프린팅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보철 시스템과 높은 호환성을 갖춘 차세대 임플란다. 회사측에 따르면 우루덴트 FX I은 자가절삭형 나사산과 강력한 나사산 구조를 적용해 치조골의 골질에 관계없이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단하거나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식립과 예측 가능한 치유를 가능하게 한다. 콘형 내측 연결과 플랫폼 스위칭 구조를 채택해 보철의 안정성과 연결부 정밀도를 높였으며, 장기적인 주변 골 및 연조직 안정성도 고려했다. 표면처리에는 샌드블라스팅과 산부식 표면처리(SLA) 기술을 적용해 골세포의 부착과 골유착을 촉진하는 특성을 구현했다. 제품은 미니 라인업(Ø3.5~Ø4.0, 8.5mm~15mm)과 레귤러 라인업(Ø4.0~Ø7.0, 0.5mm 단위, 7mm~15mm)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 2026.07.03
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 국내 임상 3상 IND 승인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수행 중인 글로벌 임상에 한국을 추가해, 생후 12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는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바리박스(Varivax)와 직접 비교하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배리셀라주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수두 예방접종 시장은 1회 접종 후 발생하는 돌파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2회 접종을 표준 지침으로 확립해 가고 있다. 미국, 캐나다, 일본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 등 전 세계 28개국에서 이미 2도즈 체계를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수두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2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2026.07.03
GC녹십자의료재단, 44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목암빌딩에서 4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GC(녹십자홀딩스) 허일섭 회장, 박용태 부회장, 허용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각 계열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현장 참석이 어려운 호남·영남센터 및 강남·강북·서울숲 GC녹십자아이메드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 등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공로상은 병리센터 최동열 수석부원장, 진검센터 박미정 부원장 2명에게, 모범상은 감염유전1팀 박연주 팀장 등 20명에게 수여했다. 이외 ▲신속진단검사팀 ▲면역방사선팀 ▲국제개발협력팀 ▲진단검사1팀(영남) ▲조직병리1팀 ▲보건안전팀 총 6팀에게 우수팀 표창이, ▲최홍석 진단검사2팀(호남) 팀장 등 5명에게 우수제안상이, ▲검사표준Unit 최현미 유닛장을 포함한 28명에게 근속 표창이 수여했다 2026.07.03
한미그룹, 비만치료제 개발· 기술수출 기반 임원 승진 단행…한미약품 김나영-최인영 부사장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그룹이 2일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사업개발(BD) 부문에서 성과를 내온 임원 6명에 대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는 한미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한미약품 김나영 전무와 최인영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신준섭 상무가 전무이사로, 맹지웅 상무보가 상무이사로, 이준원 이사가 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한미약품 최재혁 그룹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 번째 정기 임원 인사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의 사업 방향성을 이끌 인재를 선발한 것으로 보인다. 김나영 부사장은 비만·대사질환 중심의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인영 부사장과 맹지웅 상무이사는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과 글로벌 기술수출 2026.07.03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가 꼽은 한국 바이오제약 혁신 선도기업은? 한미약품·SK바이오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약품과 SK바이오팜이 국제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Nature Reviews Drug Discovery)가 선정한 신흥국 바이오제약 혁신 선도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릭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연구개발 투자와 혁신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 한국 바이오제약 기업의 흐름이 주목받고 있는 모습이다. 2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는 1일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EEMEA(동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바이오제약 기업 가운데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을 분석한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2025년 기준 매출 5억달러 이상인 신흥국 바이오제약 기업 45개사를 대상으로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연구개발 투자 동향과 혁신 전략을 평가했다. 또한 각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임상 포트폴리오 구성(제네릭 또는 혁신신약)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 그래프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혁신 2026.07.02
위고비가 바꾼 바이오의약품 수입판도…덴마크, 미국 제치고 1위로 우뚝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위고비 등 GLP-1 계열 치료제 수입이 급증하면서 2025년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입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수입 1위 국가에는 덴마크가 올라섰고, 위고비는 기존 1위였던 키트루다를 제치고 수입품목 1위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일 발표한 2025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수입은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5.7% 증가한 28억9148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수입액은 23억2040만달러로 전체 바이오의약품 수입의 80.2%를 차지했다. 특히 세마글루티드 성분의 비만치료제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수입액은 2024년 8734만달러에서 2025년 5억5084만달러로 530.7% 급증했다. 품목별로는 위고비프리필드펜2.4가 2024년 1922만달러에서 2025년 2억92만달러로 945.5% 증가하며 바이오의약품 수입품목 1위에 올랐다. 2위는 키트루다주로, 2025년 수입액은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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