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코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 수상…'코그테라' 국가 전략 R&D 성과 인정받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이모코그는 22일 개최된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산업통상자원부 분야 전문기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2020~2025)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의료기기 연구개발부터 임상·인허가까지 이어진 전주기 R&D 성과를 창출한 연구책임자를 선정·시상하는 정부 공식 행사다. 코그테라는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환자가 일상에서 인지중재 치료를 수행하도록 설계된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MCI) 적응증 디지털치료기기로, 2025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획득했다. 이모코그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코그테라의 연구·임상·인허가 성과를 축적해 왔다. 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총 1조2000억원 규모로 추진된 국가 의료기기 R&D 프로 2025.12.26
일동제약, 2025 CP 등급 평가 'AA' 등급 획득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일동제약이 2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업체(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한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일동제약은 지난 2007년 첫 도입 이래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CP 등급 평가는 CP를 운영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위탁해 운영 현황과 실적 등을 관련 기준에 따라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일동제약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의 확고한 실천 의지와 지지 속에 전사적 차원에서 CP 이행이 충실하게 이뤄지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표이사 직속의 CP 전담 조직과 임원급의 자율준수관리자를 둬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관련 제도와 가이드라인의 구축, 정비, 자율준수편람,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등을 통해 CP의 체계성도 높였다. 또한 실행력을 높이고 구성원의 인 2025.12.26
삼양바이오팜 'SENS' 기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KDDF 자금 지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양그룹 의약∙바이오부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은 22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돼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부드러운 폐 조직이 콜라겐 같은 섬유성 조직으로 과하게 대체되면서, 폐가 딱딱하게 변하는 섬유화로 인해 호흡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 진행형 폐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300만명이 고통받고 있어 치료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3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2034년에는 60억7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승인된 치료제들은 폐섬유증 병리기전(TGF-β)을 억제하는 경구 치료제로,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킨다. 하지만 하루 3회 복용해야 하고, 장기 복용 시 소화기계 불편감이나 간 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2025.12.26
또다시 꺼내든 약가제도 개편안…제약업계 영업이익 30% 증발 우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정부가 내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복제약 가격을 현재의 53%에서 40%대로 낮추는 약가제도 개편을 추진하면서 제약업계 전반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제약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도, 연간 약 1조원의 건강보험 약제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 1조원은 제약업계 전체 영업이익의 30%를 상회하는 만큼, 산업에 미치는 파장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약가제도 개편으로 약제비 1조원 절감…제약 영업이익 30% 이상 증발 예상 26일 제약업계 의견을 종합하면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가장 큰 쟁점은 정부가 제시한 약제비 절감 규모가 제약산업의 수익 구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 않다는 점이다. 정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연간 약 1조원의 건강보험 약제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상장 제약사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약 7%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단순한 재정 절감 효과를 넘어 제약산업 전반의 2025.12.26
GC녹십자, 2025 CP 등급 평가서 'AA' 등급 획득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녹십자는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운영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고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는 CP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기업의 CP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 AA 등급은 CP 운영 체계와 실천 수준이 매우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GC녹십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과 내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감지·예방하기 위한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CP 운영의 투명성·효율성 제고에도 주력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CP 등급평가 AA 획득은 전사적으로 공정거래 준법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2025.12.25
지씨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핵심 원천기술 2건 특허 출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씨셀은 23일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2건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형암 종양미세환경(TME)의 면역 억제 신호를 극복하는 신규 키메라 스위치 수용체 기술 ▲유전자 발현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한 바이러스 벡터 기술에 대한 것이다. 첫 번째 특허는 '신규한 키메라 스위치 수용체 및 이의 용도(Novel Chimeric Switch Receptor and Uses Thereof)'로, 고형암의 종양미세환경에 존재하는 면역 억제 신호를 면역세포 활성 신호로 전환하는 융합 단백질 기술이다. 이 기술은 면역세포 종류나 CAR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면역 억제 신호가 강한 환경에서도 면역세포의 항종양 활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지씨셀 연구진은 새로운 조합의 키메라 스위치 수용체를 개발해, 혈액암 중심이었던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고형암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당 기술은 2025.12.25
국내 제약·바이오, 수출 비중 확대 뚜렷…SK바이오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메디톡스 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수출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44개사 중 33개사(70.0%)의 수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DMO, 보툴리눔 톡신 등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한 기업에서 수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24일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44개사 가운데 2025년 3분기 내수·수출 실적을 공개한 27개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총매출액은 4조3371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4798억원) 대비 3.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총수출액은 2조551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759억원) 대비 1.0% 줄었지만,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46.3%에서 47.9%로 1.6%p 확대됐다. 총내수액은 2조2819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4037억원) 대비 5.1% 감소했다. 나머지 17개사는 2025년 3분기 누적 실적을 공개했다. 이들 기업의 누적 기준 총매출액은 5조9442억원으 2025.12.25
GC녹십자 '시험·연구용 LMO 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과기부 장관상 수상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녹십자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생명연구자원 성과교류회에서 '시험·연구용 LMO(Living Modified Organism,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매년 시험·연구용 LMO를 취급하는 연구기관과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평가한 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GC녹십자는 ▲LMO 관련 법률 준수 ▲생물안전 관리 장비 및 물품 고도화 ▲실무 맞춤형 정기·상시 LMO 안전교육 진행 ▲기관생물안전위원회 전자심의시스템 구축·상시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GC녹십자는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 화순, 음성 공장이 유기적으로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다양한 LMO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생물안전관리 전용 예산을 따로 편성해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자체 2025.12.24
디지털치료기기 '슬립큐' 불면증 치료 효과뿐 아니라 '환자 만족도' 높였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효과가 나타나니까 더 하고 싶어요." 약물치료를 이어가던 불면증 환자가 디지털 인지행동치료를 경험한 뒤 보인 반응이다. 최근 약물 치료와 대면 불면증 인지행동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디지털 불면증 인지행동치료가 떠오르면서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 '슬립큐(SleepQ)'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22일 메디게이트가 개최한 웨비나에서 충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소현 교수는 슬립큐의 효과와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슬립큐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1호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로, 웰트가 개발하고 한독이 유통하고 있다. 올해 1월 법정 비급여 항목으로 지정됐다. 불면증은 잠에 들기 어렵거나 반복해서 깨는 증상이 최소 3개월 동안 주 3회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불면 원인은 크게 선행·유발·지속 요인으로 나뉜다. 과다 각성, 민감한 반응성, 지나친 걱정, 주야간 교대 근무, 가족간 수면 주기 차이 등으로 불면 증상이 나타나고 2025.12.23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가입 승인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사공협)는 18일 서울 강남구 대려도에서 제46차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의 사공협 신규 회원 단체 가입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공협은 직역간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목적을 가진 단체다. 이번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의 합류로, 회원 단체는 기존 14개에서 15개로 늘었다. 사공협 측은 신규 회원 단체 가입에 대해 "즉각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봉사활동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사공협의 사회공헌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사공협 창립 20주년인 해로, 이를 기념해 진료버스 구입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는 내년 5월 22일 앰베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사공협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15개 단체장의 참여를 요청했으며, 2025.12.23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