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09:50

바이오관련 5개 협회, 디지털염기서열정보의 나고야의정서 적용에 반대

산업계 과도한 부담으로 연구개발 저해 우려…해외 58개 기관 참여하는 공동성명서에 참여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대한화장품협회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8일 공동으로 생물유전자원의 디지털염기서열정보(DSI)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되는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디지털염기서열정보(유전자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되면 이에 대한 접근 허가 및 이익 공유 의무가 발생된다. 5개 협회는 "현재 디지털염기서열정보는 전세계적으로 공공의 데이터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규제가 발생했을 때 산업계에 과도한 부담이 발생돼 연구개발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중국 등 생물유전자원이 많은 개도국들은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성하려면 물리적으로 생물유전자원에 접근해야 하므로, 이 정보를 이용해 발생되는 이익을 공정하게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미 일부 나라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물유전자원과 동등시하는 규정을 시행 중이다. 반면 해외 선진국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 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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