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16:19

'성분명처방 정답 아니다' 비판에 복지부 "성분명 처방만 답 아니지만 다양한 수단 함께 검토 중"

복지부 강준혁 약무정책과장 "성분명처방 이외에도 의약품 생산·유통·사용 등 각 단계 맞춰 필요한 대응책 마련할 것"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성분명 처방 정책으론 수급 불안 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의료계 주장에 보건복지부가 수급 불안정 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분명 처방 이외에도 다양한 대안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6년간 공급 중단 의약품이 121개, 공급 보조 의약품이 94개에 달하는 등 총 215개다. 이에 성분명처방 제도가 의약품 수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강준혁 약무정책과장은 29일 '수급불안정 의약품 성분명 처방 국회토론회'에서 "정책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교함이 더 중요하다. 정부가 정책 추진을 시작하면 예측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며 "전문가들이 성분명처방 정책이 수급 불안정 의약품 문제 해법이 되느냐고 한다. 정부는 성분명처방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 과장은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는 생산과 배급사 문제, 유통 상의 왜곡, 실제 사용하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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