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307:19

편두통 환자, 두통 발생 즉시 치료해야…수벡스, 트립탄 단독보다 효과 빠르고 지속적

수마트립탄+나프록센 복합제로 2시간 후 통증 완화율 높고 통증 재발이나 추가 약물 복용 필요성도 줄여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편두통은 심한 두통을 반복해 경험하는 신경계질환으로 구역감이나 구토가 동반되므로 환자들은 체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흔히 이야기한다. 편두통 환자의 상당수는 두통이 발생하면 일반진통제로는 통증호전이 잘 되지 않아 누워서 한참을 쉬어야 증상이 좋아지거나 두통이 심해지거나 구토가 지속돼 병원이나 응급실을 방문한 경험도 자주 하게 된다. 이렇게 진통제로 효과를 볼 수 없는 편두통에서는 트립탄을 적절히 사용하면 두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편두통 환자가 두통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 두통의 빈도가 점차 늘어나 거의 매일 두통이 지속되는 상태가 되는 만성 편두통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편두통에서의 적절한 트립탄 치료는 단순한 두통완화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질환 관리의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트립탄은 두통 발생 즉시 가능한 빨리 복용해야 효과적이며, 트립탄 단독으로 두통치료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진통소염제(NSAIDs) 와

2025.08.0413:48

임핀지, 면역항암제 최초 근육 침습성 방광암 치료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승인

무사건 생존율 및 전체 생존율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킨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치료 패러다임 전환 기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 대상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허가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임핀지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근육 침습성 방광암 치료에서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승인 받은 면역항암제가 됐다. 구체적인 허가사항은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의 치료로서 수술 전 보조요법으로 임핀지와 시스플라틴 및 젬시타빈 병용요법 및 연이어 근치적 방광 절제술 후 보조요법으로 임핀지 단독요법’이다. 방광암은 60대 이상 환자가 85% 이상으로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환자의 약 20%가 근육 침습성 방광암으로 진단되는데, 근육 침습성 방광암은 종양이 방광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로 근치적 방광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기존 표준치료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과 근치적 방광 절제술이었으나,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아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의 약 50%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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