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416:53

[의사 총파업] 조승현 의대협 회장, “의사 국가시험 거부 논의...이미 50%이상이 찬성"

“전공의협의회와 단체행동 양날개 역할...정부 정책 재논의 없다면 무기한 수업·실습 거부와 동맹휴학 불사”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가 의사 국가시험 거부에 관한 논의를 공식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승현 의대협 회장은 14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열린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에서 연대사를 통해 “오늘부로 공식적으로 의사 국가시험 거부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그럼에도 당정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재논의에 대한 입장 표명이 없다면 무기한 수업·실습 거부와 동맹휴학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조승현 회장은 “국시거부는 오늘 자정에 공지됐음에도 12시간만에 응답이 60%도 채 마무리 되지 않았음에도 전체 응시자의 50%에 육박한 인원이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회원 앞에 붙은 존경이라는 수식어는 숭고함에서 비롯된다. 그 무엇보다 국민을 위하는 헌신이 만들어낸 우리의 의료시스템은 존경의 대상이다. 또한 그 헌신의 주체인 누구보다 숭고한 여러분들이 그 존경의 대상”이라며 “희생과 헌신의 상징인 하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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