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李대통령 참석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동행… 한·중 공동 성장 및 中 진출계획 발표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 자격으로 참석…이 대통령 주재 토론회서 양국 협력방향성 및 구체적 추진과제 제시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주관으로 중국 상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서밋은 이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한 중국대사, 주중 한국대사, 중국 상하이 부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양국을 대표하는 주요 테크기업 관계자 및 투자업계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루닛 서범석 대표는 이날 서밋에서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 참여해 중국 유니콘 기업 브레인코(BrainCo)와 함께 양국 대표 유니콘기업 자격으로 양국 협력의 방향성과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서 대표는 발표를 통해 “중국 AI 헬스케어 시장은 2023년 16억 달러(한화 약 2조 3000억원)에서 2030년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