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우성종 교수, 세계적인 인명사전 등재
메디게이트뉴스2015.10.02 11:52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정형외과 우성종 교수(사진)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
우 교수는 수부 및 손목 질환에 대한 다수의 논문 발표와 연구 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사전 의학 분야에 등재됐다.
특히 수술 기구 및 의료 기구에 대한 2개의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는 해외 특허 출원이 통과되어 현재 전임상 실험이 진행 중이다.
우 교수는 욕창이나 외상으로 인한 연부조직 결손에 대한 재건술을 비롯, 상지 및 수부의 외상과 질환에 대한 수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정회원, 대한수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미세수술학회 정회원, 대한골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는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올해의 인물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국제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우 교수는 수부 및 손목 질환에 대한 다수의 논문 발표와 연구 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사전 의학 분야에 등재됐다.
특히 수술 기구 및 의료 기구에 대한 2개의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는 해외 특허 출원이 통과되어 현재 전임상 실험이 진행 중이다.
우 교수는 욕창이나 외상으로 인한 연부조직 결손에 대한 재건술을 비롯, 상지 및 수부의 외상과 질환에 대한 수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정회원, 대한수부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미세수술학회 정회원, 대한골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는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올해의 인물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국제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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