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머사이언스, 임상 개발 전문가 최정은 박사 영입
박도영2021.10.01 17:49
압타머 플랫폼기술 기반 혁신신약 및 진단제품 개발업체인 압타머사이언스가 임상 개발 전문가인 최정은 박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박사는 이화여대 약학 학사 출신으로 동 대학원 약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보령제약, JW중외제약, 카이노스메드 등에서 임상 개발 총괄 및 품목허가 업무를 담당했으며, 신약 개발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다.
압타머사이언스 관계자는 "신약 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연구동향을 잘 파악하고 있어 당사의 파이프라인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생각한다”며 “임상 개발 전문가의 영입으로 AST-201(간암치료제)의 안정적인 임상 진입과 함께 당사의 파이프라인별 신약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최 박사는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네트워크와 임상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가 보유한 압타머 기반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하나씩 기업가치로 실현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 박사는 이화여대 약학 학사 출신으로 동 대학원 약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보령제약, JW중외제약, 카이노스메드 등에서 임상 개발 총괄 및 품목허가 업무를 담당했으며, 신약 개발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다.
압타머사이언스 관계자는 "신약 개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연구동향을 잘 파악하고 있어 당사의 파이프라인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생각한다”며 “임상 개발 전문가의 영입으로 AST-201(간암치료제)의 안정적인 임상 진입과 함께 당사의 파이프라인별 신약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최 박사는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네트워크와 임상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가 보유한 압타머 기반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하나씩 기업가치로 실현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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