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중재원·의료정보원, 개인정보보호 상호 협력 서약
보건의료 데이터 관리 및 보호 문화 확산 협력…개인정보보호주간 맞아 인식 캠페인 진행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지난 9월 28일 개인정보보호 상호 협력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보건의료 데이터 및 다수의 민감정보를 취급하는 양 기관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기관장의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관장 서약과 함께 대내외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개인정보보호주간(9월 28일~10월 2일)을 맞아 공동 제작한 화면보호기를 임직원에게 배포했다. 또한 각 기관 홈페이지에 홍보 배너를 게재해 국민 대상 개인정보 보호 인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의료중재원 이창훈 원장은 "보건의료 데이터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감한 정보인 만큼 강력한 보호와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기관장 서약을 계기로 전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제고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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