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박단 지지 받은 비대위원장 후보 박형욱 교수 "현재 정부 태도론 여야의정협의체서 성과 내기 어려워"
• 02 의협 비대위원장 예비후보 5파전 압축…김성근 박형욱 이동욱 주신구 황규석
• 03 의료공백 사태 문제 삼은 국회의원에 "의대 증원 반대하냐" 역질문한 조규홍 장관 '뭇매'
• 04 임현택 전 회장, SNS 무차별 저격 ‘논란’…의료계 "부끄럽다"
• 05 차기 비대위원장 후보 하마평에 '황규석·주신구·이동욱'…"여야의정협의체 참여 결정 철회돼야"
• 06 한지아 의원 "여야의정협의체에 총리 직접 참여…협의체 결과가 곧 정책 반영"
• 07 복지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 자화자찬…이기일 차관 "전공의 미복귀, 끝까지 의료계 설득"
• 08 여당, 12일 의평원 평가 무력화 법안 입법예고…"수도권·비수도권 의대 평가 기준 차등"
• 09 박형욱 후보 공개 지지한 박단 전공의 대표, 정관 위반?…"대의원회 선거 준용 규정 없어"
• 10 박단 “한동훈, 2025년 의대모집 정지·업무개시 명령 폐지 입장 밝혀야”

• 01 임현택 회장 탄핵에도…"내년 의대모집 중단" 강경한 전공의들
• 02 생성형 AI로 설계한 인실리코 신약, 특발성 폐섬유증 2a상서 폐 기능 개선 확인
• 03 의협 비대위원장에 '박단 위원장 지지' 박형욱 후보 당선(1보)
• 04 야당 "아직 의사도 안된 사람 왜 지원하나?"…내년도 전공의 지원 예산 삭감 위기
• 05 의료공백 사태 문제 삼은 국회의원에 "의대 증원 반대하냐" 역질문한 조규홍 장관 '뭇매'
• 06 한지아 의원 "여야의정협의체에 총리 직접 참여…협의체 결과가 곧 정책 반영"
• 07 박주민 의원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요청, 전날 오후 공문으로만 받아…참여하라는 것 맞나"
• 08 의협 비대위원장 예비후보 5파전 압축…김성근 박형욱 이동욱 주신구 황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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