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의대 신설 힘 실은 한동훈 "경북 국립의대 반드시 신설"
• 02 [단독] KAMC, 여야의정 협의체 어떡할까…40개 의대 학장들 모인다
• 03 더 이상의 의대 신설은 절대 안 된다...현재 의대 40개도 너무 많다
• 04 첫 의대교수 출신 의협회장 준비하는 강희경 위원장 "의정갈등 해결하려면 이젠 소통-연대해야"
• 05 [단독] 간호조무사 수술실 PA 논란 인천의료원, 여전한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
• 06 의협·대전협 만난 개혁신당 "내년 7500명 교육 불가능…용산 대책 뭔가"
• 07 정부여당, 의평원 무력화 법안·권고사항 등 추진 중지 고심 중
• 08 의미 있는 재도전 선언한 주수호 대표 "전쟁 상황에서 누구보다 준비된 회장, 강력한 리더십"
• 09 한동훈 '의대 신설' 커밍아웃…커지는 여야의정 '무용론'
• 10 세계의사회 젊은의사네트워크(JDN) 창립자 로렌스 로 교수 "의사 숫자만으로 의료접근성 문제 해결 못해"

• 01 세계의사회 젊은의사네트워크(JDN) 창립자 로렌스 로 교수 "의사 숫자만으로 의료접근성 문제 해결 못해"
• 02 의대 신설 힘 실은 한동훈 "경북 국립의대 반드시 신설"
• 03 한동훈 '의대 신설' 커밍아웃…커지는 여야의정 '무용론'
• 04 사직 전공의 50% 이상 일반의로 재취업…수련병원에 남은 전공의 10% 불과
• 05 대구가톨릭대병원, 법원 '환자 거부' 판결에 항소…응급의학회도 "할 수 있는 모든 일 할 것"
• 06 [단독] KAMC, 여야의정 협의체 어떡할까…40개 의대 학장들 모인다
• 07 의미 있는 재도전 선언한 주수호 대표 "전쟁 상황에서 누구보다 준비된 회장, 강력한 리더십"
• 08 의협 비대위 "여의정협의체는 허수아비위원회…참여 단체들 나와달라"
• 09 임상 파이프라인 40% 줄인 노바티스, 핵심 영역·고부가가치 의약품에 집중한다
• 10 법원 "응급환자 거부 병원에 '보조금' 중단 정당"…의료계 "현실 외면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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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단행
•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 일본법인 지휘봉 직접 잡는다
• 휴온스생명과학 이재훈 신임 대표 선임
• 휴온스푸디언스 손동철 신임 대표 선임
• 2024년 지오영그룹 임원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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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차남
•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유재천 부사장 장녀
• 티제이팜 김구현 부사장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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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네트웍스 류성철 부사장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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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백신학회 제22차 추계학술대회 개최
• 제4차 GHKOL 국제의료사업 전략세미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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