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드,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서 신체기능평가 솔루션 ‘뉴로게이트’ 선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는 5월 30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2026 KOMISS Advanced Spinal Course Symposium & Cadaver Workshop’에 참가해 AI 기반 신체기능평가 솔루션 ‘뉴로게이트(NEUROGAIT)’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가 주최한 학술 행사로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의 최신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경추 신경근병증, 경추 척수병증, 내시경 요추 유합술 등 주요 임상 주제와 함께 ‘AI & Robotics in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세션이 진행됐다. 해당 세션은 내시경 및 최소침습 척추수술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수술의 정밀도와 임상 워크플로우를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로보틱스 기반 수술 보조, Agent 모델을 활용한 임상 경로 관리, LLM 기반 수술 워크플로우, Surgical World Models와 Physical A 2026.06.01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에어스메디컬 ‘SwiftMR’ 도입…MRI 효율·정확도 동시 개선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어스메디컬이 서울대병원에 이어 삼성서울병원에 AI 기반 MRI 영상 복원 솔루션 ‘SwiftMR(스위프트엠알)’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의료영상 AI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SwiftMR은 CNN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컨텍스트 강화 U-Net 구조)을 적용해 고속 촬영된 MRI 영상의 노이즈를 제거하고 공간 해상도를 향상시키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PACS 또는 MRI 장비에서 DICOM 영상을 자동으로 수신한 뒤, 딥러닝 기반 영상 보정 과정을 거쳐 개선된 영상을 재전송하는 전 과정이 자동화돼 있어 별도의 워크플로우 변경 없이 기존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 특히 GE헬스케어, 지멘스, 필립스 등 주요 MRI 제조사 장비에 모두 적용 가능한 ‘벤더 뉴트럴(vendor-neutral)’ 구조를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일 장비 또는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해 병원 2026.05.26
복지부 장관상 수상 최종일 교수 "AI 심전도, 의료현장 혁신 가능성 크다"
심장질환 진단·예측 AI 딥카디오 KOL 인터뷰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유효성과 활용 가능성은 여전히 중요한 검증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 분야에서는 조기 진단과 위험 예측의 중요성이 큰 만큼, AI 심전도 기술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딥카디오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심전도 분석 기술로 심혈관질환 예측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관련 분야 KOL(Key Opinion Leader)을 만나 AI 심전도 기술의 임상적 의미와 실제 의료 현장에서 기대하는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들어봤다. ①고대안암병원 최종일 교수 "AI 심전도, 의료현장 혁신 가능성 크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는 지난해 말 ‘202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육성·진흥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최종일 교수는 미래 보건의료 핵심 과제로 꼽히는 정밀 2026.05.26
에이슬립 ‘앱노트랙’, 유럽 의료인증 CE MDR 획득… 유럽 소비자 시장 진입 시동
국내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은 스마트폰 기반 수면무호흡 디지털 의료기기 ‘앱노트랙(Apnotrack)’으로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앱노트랙은 스마트폰으로 중등도-중증 수면무호흡 위험을 선별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이번 인증을 통해 유럽 소비자 시장 진입을 위한 규제 기반을 확보했다. CE MDR은 유럽 시장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의료기기 규정으로, 기존 지침(MDD)을 대체해 2021년부터 시행됐다. 제품 안전성, 임상 근거, 품질관리체계, 사후 감시 등에 대한 요구 수준을 한층 강화한 체계다. 앱노트랙은 EU MDR Class 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CE 마킹을 취득했다. 앱노트랙은 스마트폰 마이크로 수면 중 호흡음을 수집하고, AI 알고리즘이 무호흡·저호흡 등 호흡 패턴을 기록·분석하는 휴대용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가속도계나 혈중 산소포화도(SpO2) 센서를 2026.05.25
세나클, 검진 내과의원 대상 '오름차트' 프로모션 실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이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 서비스의 출시 5주년을 맞아 오는 8월까지 국가건강검진 및 종합검진을 운영하는 내과의원을 주요 대상으로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검진 내과 현장에서 안정성과 유용성이 검증된 오름차트의 다양한 기능들을 알리고, 차트 신규도입 및 변경을 검토하는 의료기관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은 줄이고 여기에 오름차트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2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을 추가로 더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을 신청하는 병원에는 전문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각 병원의 상황에 맞춤형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오름차트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내 서비스 문의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오름차트는 ▲사전문진부터 검진결과활용 전자동의 문진 및 검사 결과 불러오기와 사전 점검 기능 청구 연계 및 결과 통보 등 복잡한 국가건강검진 업무 전반을 차트 하나로 제어 2026.05.20
영상검사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보행 기능…유준일 교수가 말하는 뉴로게이트의 의미
보행·균형 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 KOL 인터뷰 뉴로게이트는 스마트 인솔 기반 형태의 의료기기로 보행, 족압, 균형 데이터 등을 실시간 수집·분석해 환자의 기능 상태를 분석하고 질환을 모니터링해 재활 효율을 향상시키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척추 진료 현장에서 뉴로게이트를 활용하고 있는 KOL 인터뷰를 통해 도입 배경과 도입 후 변화, 실제 활용 방식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뉴로게이트는 솔티드가 개발한 보행·균형 분석 솔루션이다. ① 여운탁 센터장 "척추 수술 전·후 회복, 정량 데이터로 확인…진료 판단 근거 보완" ②영상검사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보행 기능…유준일 교수가 말하는 뉴로게이트의 의미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인하대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 부단장)는 고관절 질환 및 근감소증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다. 특히 고령 환자의 고관절 골절, 인공고관절 치환술, 근감소증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 2026.05.19
커리어 자문 서비스 씨드림, '의사 자녀 대상 특별 서비스' 운영
국내 최대 헤드헌팅기업 커리어케어의 커리어 자문 서비스인 ‘씨드림(C-Dream)’ 이 의료계 종사자 자녀를 위해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현승 씨드림 본부장은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인 부모들은 기업의 채용 현실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의사 자녀의 상당수가 유학파이거나 '고스펙' 학력의 소유자이지만, 역설적으로 그 화려한 스펙이 취업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준비 없이 막연히 고스펙만 믿고 있다가 결국 단기 계약직이나 지인 소개 직장을 전전하는 과정에서 커리어의 초기 단추를 잘못 끼우는 경우가 많다"며 "씨드림은 풍부한 데이터와 채용경험,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해 후보자가 원하는 직장에 입사할 확률을 냉철하게 수치화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특히 "씨드림은 단순히 이력서를 고쳐주고 면접훈련을 시키는 게 아니라 자녀의 역량이 기업의 어느 부서에서 가장 빛날지를 판단해서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을 지원한다" 2026.04.18
분당차병원 윤상욱 병원장, 보건의날 국무총리상 수상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윤상욱 병원장(영상의학과)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윤 병원장은 방사선 안전관리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조성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질병관리청과 함께 대한민국 전체 전산화단층촬영(CT) 분야의 진단참고수준(DRL) 조사를 주도하고, ‘국가선량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방사선 관리의 국가적 기반을 확립했다. 또한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방사선 사용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불필요한 노출을 줄임으로써,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의료방사선 관리 수준을 국제적 기준으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윤상욱 병원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영상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이를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8
임상 AI 플랫폼 운영 '아보엠디', 1000만 달러 투자 유치
전자의무기록(EHR)을 기반으로 의료진의 진료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임상 AI 플랫폼 '에이보(Avo)' 운영사 '아보엠디(AvoMD)'가 미국 유수 투자자로부터 1000만 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노로모슬리파트너스(Noro-Moseley Partners)가 주도하고, 기존 주주인 앨리코프(AlleyCorp), 라스올라스벤처캐피탈(Las Olas Venture Capital), 메드마운틴벤처스(MedMountain Ventures), 엡실론헬스인베스터스(Epsilon Health Investors)와 신규 투자자 스크럽캐피탈(Scrub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에이보는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 두나무앤파트너스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국내 투자자로는 두나무앤파트너스, 미래에셋캐피탈, 퓨처플레이 등이 있다.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 2026.04.18
에이슬립, 수면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 출시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수면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ChronoTrack)'을 2026년 4월 출시하며 수면리듬 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슬립이 37만여 명의 2년치 수면 기록을 분석한 결과, 국내 성인의 56.2%가 늦게 잠드는 저녁형(올빼미족)으로 분류됐다. 이는 글로벌 평균의 약 2배 수준이다. 한국인의 평균 취침 시각은 자정을 넘긴 00시 51분으로 미국(00:24), 유럽(00:27)보다 유의미하게 늦고, 실제 수면 시간은 5시간 25분에 그쳤다. 주중과 주말의 수면 중간점 차이인 사회적 시차는 평균 33분으로, 생체리듬이 일상적으로 교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늦은 취침이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수면리듬 이상은 불면증·우울·대사질환과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임상적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면리듬을 평가하는 수면리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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