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뉴브, 알츠하이머 치료 신규 기전 전임상 결과 논문 발표
지뉴브는 최근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SNR1611'의 신경계 보호 작용과 치료 효과 입증을 위한 전임상시험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임팩트팩터 15.99)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SNR1611'은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늦추고 원인 물질에 대한 자가포식(Autophagy) 활성도를 높이는 MAPK/ERK 인산화효소1/2(MEK1/2) 저해제로, 지뉴브의 신약후보물질 개발 플랫폼 '아트리뷰(ATRIVIEW)’로 발굴한 첫 물질이다. 논문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유도 동물 모델에 'SNR1611'을 투약한 결과 비투약군에 비해 기억력과 판단력이 각각 56.13%, 39.30% 향상됐고 자가포식 활성도(autophagy-lysosome fusion)도 32.6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아밀로이드 베타 등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제거되고 신경세포의 신생과 항상성(Homeostasis)이 증가하는 것을 관찰 2022.08.22
The medical community pointing out the issues with low insurance fee of the essential and critical medical care
A nurse Died of a brain hemorrhage while on duty at AsanMedical Center Died after transferto SNU Hospital in the absence of a doctor clipping capability… The medical community pointing out the issues with low insurance fee of the essential and critical medical care [Medigatenews] A nurse collapsed from a cerebral hemorrhage while working at Seoul Asan Medical Center on the 24th of last month shockingly died after being transferred to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ccording to the medical c 2022.08.22
Korea ‘Sweet dream’ project, Sleep Tech 2022 successfully held
Korea ‘Sweet dream’ project, Sleep Tech 2022 successfully held 3 days from July 15th to 17th at COEX Hall D... Sleep related products exhibition and consultation/seminar [MedigateNews] SleepTech 2022, which celebrated its 3rd anniversary this year, was successfully held at COEX Hall D (3rd floor) in Samseong-dong, Seoul for three days from the 15th to the 17th. Under the slogan of ‘Everyday Good Morning’, this exhibition presents new sleep health trends and directions, and provides consumers wit 2022.08.22
코로나19에 대한 프로바이오틱스 효과, 과대광고인가 희망인가
[메디게이트뉴스] 2022년 8월 15일 기준으로 코로나19 누적 인구수 대비 확진자 수 비율은 덴마크가 56.15%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감염된 국가로 등극했고, 이어 오스트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이스라엘이 50%가 넘는 국가들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어느 순간 코로나19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41.5%를 기록해 팬데믹 초기에 국가가 마비된 것처럼 보이던 영국이나 이탈리아의 35% 대보다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사망률은 낮게 유지하고 있지만 감염력은 여전히 높고, 쉽게 쓸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이 시점에서 점점 무기력감이 커져만 간다. 이런 측면에서 면역을 강화하면 코로나19에 덜 걸리지 않을까라는 기대로 주목받은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다. 그런데 정말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져 한 번 근거를 찾아보기로 했다. 코로나19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논문들 '코로나19(COVID-19)'와 '프로바이오틱스'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논문을 검색해 보면 지난 2~ 2022.08.20
대형병원조차 필수의료 의사가 부족한 현실, 재정 지원 절실
[메디게이트뉴스 김현우 인턴기자 가천의대 본3] 지난달 24일 새벽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 국내 최대의 병원 중 하나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가 뇌출혈 증상을 보였고, 당시 응급실로 보내졌으나 응급 수술을 할 인력이 없었다. 이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특히 병원 내에서 일하던 직원의 사연이라 그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환자를 위해 하루하루를 희생하지만 막상 자신은 지키지 못한 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며, 이러한 일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해결책을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병원의 미숙한 대응으로 보고 끝낼 수도 있다. 이렇게만 한정한다면 오히려 병원 인력을 배분하고 수술방을 운영하는 방식을 개선함으로써 해결되는 단순한 문제이다. 하지만 사건을 다시 천천히 들여다볼수록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게 만든 근본적인 원인이 드러난다. 사건의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단 한번의 '왜 그런 일이 일어났지?'라는 질 2022.08.17
갱년기 불면증에서 탈출하자
[메디게이트뉴스] 개그우먼 이경실님이 폐경 후 갱년기 증상으로 불면증이 생겼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이경실님은 잠을 자다 2~3시간 간격으로 깨고, 잠을 푹 못자는 것이 괴롭다고 했다. 갱년기 불면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불면이 심해지면 낮 동안 심한 피로감과 졸음, 의욕 상실, 기존 질병 악화, 업무 중 실수 증가, 가족이나 사회적 관계 악화 등을 초래한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5년간 여성 불면증 환자가 남성보다 1.7배 많았다. 수면 중 뇌파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고,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은 남성이 더 많은데 왜 여성 불면증이 더 많을까. 여성은 사춘기부터 생리와 배란 등 호르몬 변동성이 있다. 젊은 여성 불면증이 많은 이유다. 에스트로겐은 생리 주기를 조절하고 피부와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들고 기억력을 돕는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는 안면 홍조, 발한 등 신체 증상으로 숙면을 방해한다. 부인과적 질환으로 난소나 자궁을 제거하면 수면 시 2022.08.14
병원장의 리더십으로 코로나 감염을 해결하라니…
[메디게이트뉴스] 나는 어릴 때 반공교육을 받고 자랐고 TV나 책 등의 매체에서 북한의 모습을 봤다. 북한을 비판한 TV에서 소수의 직원을 선택해 건강한 식사와 휴식, 교육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도록 했다. 그렇게 높아진 생산성을 다른 직원에게 보여주며, 당신들도 생산성을 높이라 강요했다. 반공 이념이 가득하던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악덕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할 때도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2022년 코로나 감염에도 유사한 일이 보였다. 정부는 요양병원에서 코로나 사망의 32.7%가 발생했다며, 요양병원이 감염병 취약지역이라 했다. 동시에 코로나 19 감염 취약시설의 우수 대응 사례를 널리 전파해 집단감염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감염 관리자 지정, 병상 간 충분한 거리 확보, 확진자·비확진자 간 동선 구분, 다인실 내 물리적 격벽 설치 등이다. 개선 사례로 병상 수 축소, 환기를 통한 공기순환, 모의 훈련 실시 등을 소개했다. 요양병원이 실행하기 어려운 책임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2022.08.12
오남용 우려되는 약 처방해주고 무리한 진단서 다 써주면 친절한 의사?
[메디게이트뉴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사의 예의도 평가한다고 한다. 의사의 예의도 환자가 느끼기에는 상대적이다 어떤 환자는 내가 친절하다고 하고 ,어떤 환자는 내가 불친절하다고 한다. 보통은 환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친절하고 예의 바른 의사라고 평한다 그러나 의사는 환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게 아니게 아니라, 환자에게 필요한 것을 해줘야 한다. 가끔 환자들이 무리한 요구를 한다. 오남용이 우려되고 의존성이 강한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한다. 이를 거절하면 환자가 원하는데 왜 안해주냐며 항의를 한다. 여기는 슈퍼가 아니다. 환자가 달라는 대로 약을 처방하면 의사가 처방 하는 게 아니고 환자가 처방 하는 것이다. 진단서도 그렇다. 환자가 무리한 진단서를 요구하면 거절한다. 직장 다니기가 싫다고 휴직하게 진단서를 써달라고 하면 그건 진단서가 필요한 게 아니라, 사직서가 필요한 것이다. 빨리 가서 사직서를 내라 그래야 근무하고 싶은 다른 사람이 근무할 수 있다. 거절 당한 환자들은 나를 2022.08.12
감염 취약시설 사망자가 3분의 1...요양원·요양병원 집중 관리
[메디게이트뉴스 김현우 인턴기자 가천의대 본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10일 코로나 19 브리핑에서 앞으로의 방역과 관련해 감염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박향 방역총괄반장은 “지난 2년 간에 집단 감염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근거해 감염 취약시설(요양원, 요양병원, 주야간 보호센터)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모범 사례를 분석해 본 결과 시설 자체 역량 강화와 인식 개선, 유기적인 대응방안이 확인됐다. 이러한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간병인들 대상 감염관리 교육 등을 통해 취약 기관을 집중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 19 관련 정신건강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며, 최근 실시한 검사에서 실태검사가 진행된 이후 제일 낮다. 그러나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하면 우울의 위험군이 약 5배 높다.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마음건강사업, 찾아가는 상담소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정신건강 위해 2022.08.10
아산병원 사건, 의료정책과 제도의 문제인데 의사에게 비난의 화살 겨냥할 뿐
[메디게이트뉴스] 최근 아산병원 간호사가 근무 중 지주막하출혈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소속 병원의 뇌혈관 외과 교수 두 분 중 한 분은 해외 출장으로 다른 분은 지방 출장으로 개두술 대신 뇌혈관내시술로 지혈을 시도했으나 결국 개두술을 위해 서울대병원에서 클리핑 수술을 받게 한 매우 안타까운 사건이다. 그러나 클리핑도 출혈 후나 출혈 중 수술 과정은 매우 힘들고 위험한 수술인 것도 사실이다. 이미 출혈로 혈종이 들어찬 상태에서 다른 혈관의 손상을 주지 않고 뇌동맥류의 목을 클립으로 조여 막는 수술인데 출혈하고 있는 뇌동맥류로 접근하는 것 자체도 힘들고, 뇌동맥류의 생김새나 파열된 형태가 클리핑 기구의 적용이나 수술 자체를 어렵게 만든다. 뇌동맥류는 출혈로 인한 극심한 두통이 시작될 때까지 진단이 힘들고 사망률이 50%에 달하고 15%의 환자는 병원 도착 전 사망한다. 살아남은 경우도 60%에서 후유장애를 만들어 내는 위협적인 질환이다. 그러나 용케도 출혈 전 발견된 뇌동맥 2022.08.10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