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소방안전교육 실시
유영제약은 지난 2일 방배동 서울사무소에서 MOS(Management Office Specialist,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서초소방서 홍보교육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화재사례, 119 신고방법, 소화기사용법, 안전대피방법, 응급조치방법 등의 이론교육 및 교육용 소화기 분사방법,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유영제약은 "재난 발생 시 안전대피 훈련을 강화해 임직원 모두 유사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7
탈모 걱정 줄인 난소암 치료제 '케릭스' 등장
여성 암환자의 가장 큰 걱정인 탈모 부작용을 기존 치료제보다 크게 낮춘 난소암 치료제가 나왔다. 한국얀센은 7일 진행성 난소암 치료제 케릭스주(리포좀화한 독소루비신염산염)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시를 공식화했다. 케릭스는 파크리탁셀 또는 백금착체 항암제를 포함하는 화학요법제에 실패한 진행성 난소암 치료제다. 지난 2013년, 허가받은지 15년만에 진행성 난소암 2차 이상 단독요법과 선행 화학요법제에 부분 관해 이상을 보이고 6개월 이후 재발한 2차 이상에서의 카보플라틴과의 병용요법으로 보험적용을 받았다. 난소암 환자 9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연구(CALYPSO) 결과, 케릭스는 난소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고 난소암 환자가 겪는 탈모 및 감각 신경 이상과 같은 이상 반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릭스와 카보플라틴 병용 투여군(케릭스 주 투여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11.3개월로 파크리탁셀과 카보플라틴 병용 투여군(이하 대조군, 9.4개월)에 비해 유의하게 연장됐다. 2015.04.07
동국제약, 상처치료제 시장 변화 선도
'마데카솔'이라는 대표품목을 보유한 동국제약이 상처 치료제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달라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신제품을 대거 라인업하며 상처 치료제 1위 회사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 동국제약은 45년 전통의 마데카솔 브랜드를 마데카솔 연고‧복합 마데카솔‧마데카솔 분말‧마데카솔케어‧마데코밤 등 5개 시리즈로 세분화한 데 이어, 최근에는 멍‧붓기를 한 번에 치료하는 '타바겐 겔', 흉터를 지우는 '스카지움 겔' 등을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신제품의 마케팅 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을 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 마케팅부 박혁 부장과 양정은 대리를 만나 가장 신뢰받는 피부질환 치료 제약사로발돋움하기 위한 포부를 들어봤다. △왼쪽부터 양정은 대리, 박혁 부장 차별화된 상처 포트폴리오 구축 박혁 부장(사진)은 상처치료제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다양해지는 것이 세분화된 파이프라인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박 부장은 "등산, 캠핑, 마라톤 2015.04.07
착오청구 1위는 '환자 출국기간 중 청구'
요양기관의 단순·반복적인 진료비 착오청구 사례 중 환자의 출국기간 중 청구되는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은 7일 이 같은 착오청구의 5개 유형을 최초 공개하고, 5개 유형에 대한 4년간 환수금액이 90억원이라고 밝혔다. 5개 유형은 △환자 출국기간 중 청구 △요양기관 대표자 부재기간 중 청구 △요양급여비 중복청구 △동일처방전 청구 △가입자사망 후 청구 등이다. 청구건수가 가장 많은 사례는 '가입자출국기간 중 요양급여비용 청구'다. A대학병원은 가입자가 출국한 기간에 보호자가 내원해 진료담당의사와 상담한 후 약제를 수령하거나 처방전만을 발급받는 경우 재진진찰료 소정 점수의 50%를 산정해야 함에도 재진진찰료 전액을 청구해 해당 진료비를 환수당했다. 공단이 지난해 사후점검을 통해 이 같은 청구유형에 환수한 금액은 7억 8천만원에 달한다. 요양기관의 대표자 부재기간 중 간호사가 진료 및 원외처방전을 발급한 사례도 1만 5031건에 달했다. B의원 대표자 정모씨(60세 2015.04.07
제약사 꼼수를 부른 허술한 약가제도
같은 성분의 약이라도 출시된 지 오래된 제품에는 낮은 가격, 새로 출시한 제품에는 높은 약가를 주는 허술한 약가산정방식이 제약사의 약가 인상 꼼수를 불렀다. 최근 대한의원협회의 문제 제기로 표면화된 보령제약의 혈전예방약 '보령아스트릭스' 약가 인상 논란은 현행 약가산정 방식이 가진 모순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 사건은 보령제약이 '보령아스트릭스캡슐100mg'을 생산 중단한 후 이름만 '보령 바이오아스트릭스캡슐100mg'로 살짝 바꾸고, 계열사인 보령바이오파마를 통해 지난해 8월 출시하면서 불거졌다. 새로 발매된 '보령바이오아스트릭스캡슐'은 생산자와 제품 이름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기존 제품(1정당 43원)보다 79%나 높은 약가(1정당 77원)를 받았다. 하지만 생산, 영업, 마케팅은 모두 이전처럼 보령제약이 맡고 있어 약가를 인상하기 위한 꼼수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다. 제약사의 이 같은 편법행위는 현행 약가제도의 모순 때문에 가능했다. 2012년 4월 약가 일괄인하 때 개편된 현 2015.04.06
CJ헬스케어 곽달원 "매출 1조 제약사로 거듭"
출범 1주년을 맞은 CJ헬스케어의 곽달원 대표가 "월드 클래스 신약을 출시해 2020년 매출 1조의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곽 대표(사진)는 지난 3일 충청북도 오송공장에서 열린 창립 1주년 기념 행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CJ헬스케어는 지난 해 4월 CJ그룹에서 분사돼 제약 전문 계열사로 출범했다. 출범 이후 'Heal the World, Better Life'라는 비전으로 혁신 치료제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목표로 개발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신약(코드명 CJ-12420)은 지난해까지 성공적인 임상1,2상을 마쳤으며 이번 4월부터 임상 3상을 진행한다. 또 지난해 바이오 시밀러인 차세대 EPO 제제의 1상에 돌입하며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5월에는 충북 음성에 영양수액(TPN) 공장을 준공, 수액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곽달원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R&D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2015.04.06
동국제약, 마데카솔 성분 함유 화장품 런칭
동국제약은 센텔라 정량추출물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CENTELLIAN) 24'를 런칭했다고 6일 밝혔다. '센텔리안'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가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4라는 숫자는 24세 여성 피부를 지향하면서,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는 뜻을 동시에 함축하고 있다. '센텔리안24'의 핵심원료인 테카(TECA)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는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주성분으로 마다가스카르 섬에 자생하는 청정원료 '센텔라아시아티카'의 유효성분을 정량 추출한 것이다.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은 테카 성분 외에도 동백꽃추출물, 겨우살이열매추출물, 개서어나무잎추출물 등 8가지 특허된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제품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연구를 통해, 피부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보호막 형성 및 피부 장벽 강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동국제약은 6일 오후 7시 35분 GS홈쇼 2015.04.06
식약처 신임 처장에 김승희 전 차장 임명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임 처장에 김승희 전 식약청 차장(사진)이 임명됐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정승 처장 후임인사로 김승희 전 차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처장(61)은 경기여고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노틀댐대학에서 화학박사를 취득했다. 1998년 국립보건안전연구원에서의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본부 독성연구소 및 국립독성연구소에서 주로 독성·생화학약리 업무에 주력했다. 여성 최초로 국립독성과학원장에 올랐으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초대 원장과 식약청 차장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김 신임 처장은 약사와 화학박사 출신 독성·약리분야 전문가로 식약처 요직을 두루 수행해 조직관리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했다"고 말했다. <김승희 신임 처장 주요 경력> 1988. 07. 01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일반독성과 (보건연구관) 1989. 09. 28 국외훈련파견(미국 국립독성연구소 : 1989.9.28~1989.12.28) 1991. 07. 25 2015.04.06
노바티스 건선치료제, '스텔라라'보다 뛰어난 효과 입증
노바티스의 건선치료제 '세쿠키누맙(상품명 Cosentyx)'이 얀센의 '스텔라라'보다 뛰어난 약효를 입증했다. 한국노바티스는 6일 세쿠키누맙이 건선 치료 환자의 피부를 완전하게 또는 상당 수준 개선해 현재 생물학적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보다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세쿠키누맙은 성인환자의 중등도 및 중증 판상형 건선 치료제로 허가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인터루킨 17A(IL-17A) 저해제다. CLEAR 3상 후기 임상연구 결과, 피부가 거의 깨끗해졌음을 의미하는 PASI 90(건선 부위 면적 및 중증도 지수)을 기준으로 치료 16주차 시점에서 세쿠키누맙이 우스테키누맙보다 치료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79.0% vs. 57.6%, P<0.0001). 유럽의약품청은(EMA)에서는 PASI 90 도달을 치료성공의 척도이자 치료 목표로 삼고 있다. 또 치료 16주차에서 완전히 깨끗한 피부를 의미하는 척도인 PASI 100에 도달한 환자도 우스테키누맙 투여 2015.04.06
광동제약, 스틱 소포장 어린이 해열진통제 출시
광동제약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어린이 해열진통제 '키즈앤펜시럽'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키즈앤펜시럽은 3~6세 어린이의 1회 복용 권장량 5ml 기준의 스틱형 파우치 개별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의 대용량 병 시럽제가 개봉 후 변질, 오염 우려가 높고 용기 입구 주변의 끈적임 등으로 관리가 쉽지 않은 데 비해, 키즈앤펜시럽은 스틱 파우치로 복용, 휴대, 보관이 간편하다.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오렌지 향을 첨가해 쓴 맛을 덜었다. 일반의약품으로 케이스당 10포씩 포장되어 있으며, 3~6세 어린이 기준 1회 1포, 30kg 미만 어린이의 경우 하루 최대 5포까지 복용할 수 있다.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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