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홍 회장 "지속적인 신약개발과 연구개발 투자로 글로벌 시장 개척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22일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향한 혁신역량 강화'를 목표로 삼고, 신약개발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윤웅섭 차기 이사장은 "지금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퀀텀점프를 실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제약바이오업계의 노력과 기여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2일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제7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3년 결산(안),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또한 차기 이사장(일동제약 윤웅섭 부회장) 선임 건을 보고받았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날 정기총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서정숙 의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유미 차장,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헌우 기획이사, 김용우 제 2024.02.22
박단 비대위원장 "전공의 사직·의대생 휴학, 우리도 두렵지만 목소리 내야했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 겸 비대위원장이 22일 "정부의 강압적 탄압이 두렵지만 의료환경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정책에 목소리를 내야 했다"라며 "전공의 목소리도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박단 위원장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박단 위원장은 "정부 탄압 등으로 인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꺼려왔다"며 "하지만 우리의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사 수만 늘린다고 필수의료, 지역의료 등 근본 문제를 해결하긴 어렵다. 2024년도 소아과는 신규 전공의 미달이 났다. 이외 다른 필수의료 분야의 전공의 역시 대부분 미달이었다"며 "왜 미달인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근로환경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를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인턴, 의대생, 예비 의대생 등이 필수의료 영역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2000명 증원을 반대하는 이유 중 2024.02.22
대통령실 "10년간 20대 의사 절반으로 감소, 60대 이상은 2배 이상 증가...의대 증원 2000명도 부족"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의료계와의 소통 부족과 증원 규모가 과다하다는 의혹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관련 링크=대한민국 대통령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통령실은 22일 홈페이지에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를 게시해 "의대증원 결정은 정부의 일반적 결정이 아니다"라며 "2000명이 증원도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의학교육 하락에 대해서는 "개선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증원된 인력은 필수의료 인력으로 양성하겠다"라고 했다. 또한 "의료비 부담 증가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사실상 보건복지부와 일치하는 주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셈이다. 대통령실은 구체적으로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와의 공식소통 채널을 구성해 28차례 논의를 진행했다며 의료계를 비롯해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과 다양한 방식으로 130차례 이상 충분히 소통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의료계가 주장하는 의대 정원 확 2024.02.22
고려대학교 첨단의료영상연구소 개소
고려대 첨단의료영상연구소(KU Advanced Medical Imaging Institute)는 지난달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콘퍼런스홀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고려대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단과 고려대 안암병원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한승범 안암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및 연구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버드 대학과 공동으로 의료영상과 디지털 헬스케어 Global R&D 국제심포지엄도 진행했다. 첨단의료영상연구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양의 의료영상정보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유용한 정보로 재생산해 이를 활용한 의학 연구로 의료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및 개발과 더불어 해외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교육 등 영상의학과 첨단기술에 대한 지식을 겸비한 연구자 양성을 위한 프로세스 구축도 가속화한다. 한승범 안암병원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첨단의료영상연구소에서 이뤄질 연구와 개발을 2024.02.22
JW메디칼,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아리에타 750 딥인사이트' 출시
JW메디칼은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 기술이 접목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아리에타 750 딥인사이트(ARIETTA 750 DeepInsight, 이하 AR750DI)’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 후지필름이 개발한 AR750DI는 기존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아리에타 750’에 딥인사이트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 프리미엄 초음파 의료기기다. 회사 측에 따르면 AR750DI에 적용된 ‘딥인사이트’는 초음파 장비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잡음(Electrical noise)을 감소시켜 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는 최첨단 초음파 영상진단 기술이다. 불필요한 전기적 잡음은 제거하고, 인체 조직에서 생성되는 신호(Speckle signal)를 중심으로 초음파를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후지필름의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딥인사이트 기술은 간(肝)벽과 혈관벽의 선명도를 유지하면서 혈관 내부와 인체 깊은 부위의 불필요한 영상 잡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체형에 상관없이 고해상 이미 2024.02.22
동국제약-온코빅스, AI 플랫폼 활용한 개량신약 및 혁신신약 개발 위한 MOU 체결
동국제약은 지난 16일 온코빅스와 기능성 소재 제품화 관련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상처치료제나 기능성 화장품 등에 사용되는 병풀을 활용한 ‘테카(TECA)’와 인사돌의 주성분인 ‘에티즘(ETIZM)’ 등 천연물을 통한 개량신약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온코빅스에서 개발한 AI(OpenAI)를 이용한 약물 도출 플랫폼인 TOFPOMICS(토프오믹스)를 다양한 질환군의 약물 설계에 적용해 연구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온코빅스의 최신 신약개발 동향이 포함된 지적재산권을 단독으로 확보하고 파이프라인을 확충해 항암제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박신정 CTO(R&D 본부장)는 "핵심성분의 추출물에는 천연물의 특성상 다양한 유효성분의 프로파일을 함유하고 있으나, 일부의 유효성분과 효력에 한정된 제품이 출시된 상황"이라며 "온코빅스의 토프오믹스(TOFPOMIC 2024.02.22
주인 없는 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미래지향적 조치"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30여년간 주인 없는 기업으로 운영된 유한양행이 회장 직제를 신설하면서 사유화 논란이 일자 유한양행은 "직급 유연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조치"라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3월 15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에 따른 회장, 부회장 직제 신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는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발생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30년 가까이 유한양행은 '주인 없는 기업'으로 운영돼 왔지만, 직제 신설로 특정인의 지배력 강화, 사유화 등의 논란이 일었다. 신설된 회장직에는 유한양행 전 대표였던 이정희 이사회 의장이 거론됐다. 이에 유한양행 측은 "논란이 되는 회장, 부회장 직제 신설은 회사의 목표인 글로벌 50대 제약회사로 나아가기 위해 선제적으로 직급 유연화 조치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3월 주주총회에서 신설 회장직에 이정희 전 대표가 2024.02.22
광동제약, '헬스키퍼' 복지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건강 챙긴다
광동제약은 임직원의 피로 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사내 복지 프로그램 '헬스키퍼 룸(Health Keeper Room)'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휴식과 피로회복을 통해 ‘임직원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는 취지다. 헬스키퍼는 직원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지칭하는 용어다. 광동제약은 본사와 평택공장에 국가자격 안마사 면허를 보유한 전문가를 채용해 별도의 헬스키퍼 룸을 운영 중이다. 직원들은 헬스키퍼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시간 중 1일 1회, 약 30분의 안마로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임직원들의 관심이 뜨겁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헬스키퍼 룸은 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든 휴게 공간"이라며 "휴식을 통해 구성원들이 평소에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22
경영권 다툼으로 번진 한미-OCI 그룹 통합…신주 발행 전 '경영권' 분쟁 있었나?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OCI와의 그룹 통합으로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 다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부는 21일 한미사이언스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심문을 진행했다. 예정된 시간은 오후 3시 15분이었지만 4시부터 시작돼 약 1시간 반 동안 심문이 이어졌다. 이번 신주발행금지가처분은 고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남과 차남인 임종윤·임종훈 사장이 한미사이언스와 OCI홀딩스의 그룹합병에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한미사이언스의 OCI홀딩스 대상 2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막아달라는 가처분을 수원지방법원에 신청했다. 이날 임 형제 측과 한미사이언스는 신주발행 관련 주요 쟁점마다 평행선을 달렸다. 경영권 분쟁 "이전부터 진행됐다" vs "없었다, 송영숙 회장의 경영권 합의 이뤄졌다" 이날 주요 쟁점은 제3자의 신주발행의 목적이다. 제3자 배정에 의한 신주발행은 상법에 따라 '경영상 필요'가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임 형제 측은 이번 2024.02.22
[포토뉴스] 밈처럼 번진 박민수 차관의 '의새'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의사'를 잘못 발음한 '의새' 일러스트가 일종의 밈처럼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박민수 차관은 세종 10동 공용브리핑실에서 '의사 집단행동중앙사고 수습본부 브리핑'을 진행하면서 '의새'라는 발언을 해 의료계에 공분을 샀다. 특히 박 차관은 말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실수를 두고 "평소 말버릇이 튀어나왔다"는 주장이 나온다. -새'는 '사'로 끝나는 전문 직업군을 비하할 때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새는 과거 온라인 상에서 자학적 용어로 사용됐으나, 2020년 의료파업 이후 대중적으로 확산됐다. 2020년 의료파업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은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를 '의새'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의료계는 챗GPT에 의사와 새를 결합한 다양한 그림을 생성하고 있으며, 이를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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