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1Q 매출 1022억 원 달성…전년대비 20%↑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기록한 852억원에서 20% 증가한 102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1분기 167억원에서 6% 상승한 178억원을 기록,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성장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06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각 17%,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글로벌의 1분기 호실적은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가 주력 사업 부문인 전문의약품과 수탁사업에서의 두 자릿수 성장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와 함께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커어'의 매출 상승도 지주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들이 매년 높은 실적을 내며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특히 그룹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리즈톡스'의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적 순항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휴온스그룹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2019.05.15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식약처 'EU 화이트리스트' 등재 환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EU 화이트리스트 등재를 크게 환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유럽연합(EU)은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사회를 열어 한국을 EU 화이트리스트(GMP 서면확인서 면제 국가)에 등재했다. 한국 식약처의 EU 화이트리스트 등재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인 유럽에 대한 한국의약품 수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화이트리스트 등재는 스위스, 호주, 일본, 미국, 이스라엘, 브라질에 이어 7번째로, 한국의 국가 신인도 향상과 아울러 국내 제약산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한 쾌거다"고 밝혔다. 협회는 "EU는 부정·불량·위조 의약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EU 비회원국으로부터 원료의약품 수입시 제조처에 대한 해당국가 정부의 GMP 서면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요구하는데 화이트리스트 등재로 인해 향후 한국 제약기업은 이같은 서류절차가 생략된다"면서 "이는 한국 식약처의 원료의약품 품질관리 2019.05.15
EU 화이트리스트 등재…원료의약품 수출 소요시간 4개월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이 이사회를 열고 우리나라를 7번째로 EU 화이트리스트(GMP 서면확인서 면제 국가)에 등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등재된 것은 국내 원료의약품 GMP 운영체계나 국내 제약사의 원료의약품 품질이 EU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제약 선진국과도 동등한 수준임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EU에 수출하는 원료의약품의 경우 국내 제약사는 GMP 서면확인서 면제로 수출을 위한 소요시간이 약 4개월 이상 단축된다. EU 화이트리스트란 유럽으로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국가에 대해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운영 현황을 직접 평가해 EU와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되는 경우 원료의약품 수출 시 요구하던 GMP 서면확인서를 면제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화이트리스트 등재는 지난 2014년 가입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이어 다시 한 번 우리나라 제약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2019.05.15
차바이오텍, 1분기 경영실적 발표…연결기준 흑자 달성
차바이오텍이 2019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차바이오텍은 2019년 1분기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44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3억원과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도제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73.6억원, 영업손실 3.3억원, 순이익은 9.9억원이다. 해외 의료 네트워크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증가로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줄어든 7.3억원을 기록했으나 해외 의료 네트워크 매출의 지속 증가에 따라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9억원(13%) 늘어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앞으로 차바이오텍은 해외시장에서의 성과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에서는 제약·바이오기업 대상 상장관리특례적용에 따라 영업실적에 대한 부담없이 R&D에 집중할 수 있게 된 상황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속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은 지난 2월 자회사인 차헬스케어를 통해 싱가포르 상장사인 싱가포르 메디컬 그 2019.05.15
GC녹십자셀, 1분기 매출 87억으로 사상최고…전년대비 46%↑
GC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6% 상승한 87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GC녹십자셀은 2019년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대비 46% 증가한 87억원, 영업이익은 98% 증가한 24억원, 당기순이익은 639% 증가한 122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영업이익외 투자지분 관련 금융수익의 증가가 원인이다. 2018년 4월 일본 세포치료제 선도기업 GC림포텍(Lymphotech Inc.)을 인수해 자회사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9년 1분기 매출 9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셀의 주력제품인 이뮨셀엘씨는 간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개인별 맞춤항암제이다.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해 특수한 배양 과정을 통해 항암 효율이 극대화된 면역세포로 제조해 환자에게 주사제로 투여되는 신개념 환자 맞춤형 항암제다. 이뮨셀엘씨는 2018년 2019.05.15
EDGC, 1분기 매출 112억 달성…상장 이래 분기 매출 최대치 갱신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12억원(연결기준)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7월 상장 이후 분기 매출 최대치이며 전년도 전체 매출 대비 52%를 달성한 실적이다. EDGC의 1분기 유전체 기반 서비스 매출 중 비침습 산전검사(나이스, NICE)는 전년 동기 기준 약 50% 증가했으며 신생아 유전자 선별검사(베베진, bebegene)는 약 28%, 유전자 질병예측검사(진투미플러스, gene2me plus)는 약 450% 증가했다. 특히 1분기 유전체 기반 서비스 매출 중 해외 매출의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해 EDGC의 전략적인 해외시장 진출 추진에 따른 누적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영업마케팅 및 인건비 증가 등으로 영업손실 21억원(연결기준)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DGC는 올해 매출 500억원 달성을 위해 ▲정밀의료서비스 구축 등 파트너십을 통한 고부가가 2019.05.15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글로벌 치료 시장 공략한다
대웅제약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글로벌 치료 적응증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나보타의 치료 적응증 사업 파트너사인 '이온 바이오파마(AEON Biopharma)'는 13일(현지시간) 엘러간에서 오랫동안 치료분야 사업을 이끌어 온 마크 포스(Marc Forth)를 신규 CEO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온 바이오파마는 나보타의 미용 적응증 사업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의 모회사 알페온(Alphaeon)이 글로벌 치료 톡신 사업을 위해 새로 설립한 자회사다. 알페온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치료 사업과 미용 사업의 전문화를 위해 에볼루스와는 별도로 치료 사업만을 전담하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알페온 시몬 블랭크(Simone Blank) 회장은 "이온 바이오파마는 치료 적응증 획득을 위한 임상시험신청(IND)을 준비 중으로 치료 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마크 포스의 영입은 이온 바이오파마의 사업 추진에 있어 큰 분수령이 될 것이다" 2019.05.15
레고켐바이오, 기술이전 수익 증가에 따라 사상 첫 분기기준 흑자 달성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익에 힘입어 2006년 5월 창업이래 분기기준 첫 흑자전환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93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1%, 120.1%, 140.3%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연결기준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0.9억원의 실적을 발표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5%, 87.0%, 103.8%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 실현은 중국 푸싱제약(Fosun Pharma)에 기술이전한 Her2-ADC, 브릿지바이오에 기술이전한 항섬유화제(BBT-877)의 임상 1상 진입 따른 마일스톤 및 지난 3월 다케다에 기술이전한 ADC 원천기술의 일부 선수금 등에 기인한다. 레고켐바이오 박세진 수석부사장은 "이번 흑자달성은 선수금뿐 아니라 계약 이후 파트너사 주도로 진행한 임상 단계 성공적 2019.05.15
휴온스, 1Q 매출 826억원…전년대비 11.6% 증가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 826억, 영업이익 120억,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11.6%, 5.8%, 10.6%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전년 동기 매출 726억원에서 4.8% 증가한 760억원, 영업이익도 120억원에서 2% 증가한 122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이번 1분기 성장 배경으로 주력 사업 부문인 전문의약품과 수탁이 각 18.1%, 13.2%의 높은 성장을 보이며 매출성장을 이끄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휴온스는 그룹 차원에서 각 사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계열회사인 휴메딕스와 파나시의 수출 대행으로 발생하던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 매출을 각 사로 이관함에 따라 작년보다 1분기 성장폭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하지만 이는 계열사간 일감몰아주기 관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일시적으로 매출 둔화 흐름을 보였으나 오는 6월 보툴리눔톡신 '리즈톡스' 출시를 앞 2019.05.15
中폐암 1차 시장 노리는 키트루다 vs 신장암 1차 기대하는 옵디보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MSD의 키트루다가 2019년 1분기 분기 매출 23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앞서가는 가운데, BMS의 옵디보는 20억 달러의 문을 넘지 못한 채 1분기를 마감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14일 주요 다국적 제약회사의 1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토대로 주요 면역관문억제제의 매출 현황과 시장 전략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옵디보(Opdivo, 성분명 니볼루맙)는 주요 적응증인 폐암에서 명암을 달리한 것으로 보인다. 키트루다는 1차치료 적응증으로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간 반면 옵디보는 2차치료 적응증 대상 환자의 감소로 폐암에서 고전하고 다른 암종에서 매출을 늘렸다. 키트루다 1분기 매출 약 23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5%↑ MSD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1분기 키트루다의 매출은 22억 6900만 달러로 전년동기 14억 64000만 달러보다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성장은 주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단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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