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쎈트릭+아바스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 효과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로슈의 면역항암제 티쎈트릭과 표적항암제 아바스틴 병용요법이 폐암 1차 치료로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로슈 제넨텍은 25일(현지시간) 3상임상 IMpower150 결과 진행성 비평편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티쎈트릭(성분명 아테졸리주맙)과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항암학요법(카보플라틴,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이 공동 일차평가변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 분석에서 티쎈트릭과 항암화학요법만 병용했을 때는 아바스틴+항암화학요법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전체 생존율(OS) 개선 혜택을 보이지 않았다. IMpower150은 이전에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적이 없는 4기 비평편 비소세포폐암 환자 1202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이다. 대상자들은 1:1:1로 티쎈트릭+항암화학요법(A) 또는 티쎈트릭+아바스틴+항암화학요법(B), 아바스틴+항암화학요법군(C)에 무작위 배정됐다. ALK와 EGFR 변이를 가진 환자는 일차 ITT(intention-to 2018.03.27
신라젠, 유럽 13개국에서 백시니아 바이러스 관련 특허 등록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신라젠이 유럽 13개국에서 백시니아(우두) 바이러스 관련 특허가 추가로 등록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펙사벡과 관련해 유럽에서 등록된 '종양 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병용 암 치료요법(Oncolytic Vaccinia Virus Combination Cancer Therapy)'에 관한 특허는 2010년 호주, 캐나다 등록을 시작으로 2012년과 2014년에는 분할출원 방식으로 미국과 지난 2월 국내에서 등록됐. 등록된 국가는 유럽 의약품 빅 5개국인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덴마크, 헝가리,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웨덴이다. '종양 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병용 암 치료요법'에 관한 특허권은 해당 국가에서 4월 11일부터 효력이 발생된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번 특허로 현재 전세계 41개국가에서 101건의 특허 등록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3.26
메디톡스, 이슬람 시장 공략 본격화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메디톡스가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피부 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Dubai Derma 2018)'에 참석해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스(수출명 뉴로녹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소개해다고 26일 밝혔다. 두바이 덤는 1만명 이상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최대이자 유일한 피부 미용 학회다. 전 세계 350여 개 업체가 1천 여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과 피부 미용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메디톡스는 국내 참가 기업 60여개 중 가장 큰 규모인 108㎡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학회 기간 동안 약 3천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방문했다. 특히, 두바이 정보부 사무총장인 H.H. 셰이크 하셔 빈 막툼 알 막툼 왕자가 방문해 메디톡스 및 제품들에 관심을 표했다. 메디톡스 오용기 이사는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할랄(Halal)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다"며 2018.03.26
대웅 전승호 신임대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성장 이끌겠다"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대웅제약이 23일 신임 대표이사로 윤재춘 사장과 전승호 사장을 공동 선임하며, 전문경영인 체제로 강화해 나갈 전략이다. 특히 23일 주주총회에서 공동 대표로 취임한 전승호 대표는 40대 초반 젊은 CEO로 업계에서는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 23일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베어홀에서 진행된 대표이사 이∙취임식 행사에서 향후 대웅제약을 지금보다 더 역동적인 조직으로 이끌어갈 것이며, 직원과 소통하는 유연한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날 전 대표는 취임사에서 "지난 10여년 간 추진해왔던 글로벌 사업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전체 글로벌 제약 시장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다"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비전 2020을 달성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회사와 직원이 모두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그 동안 대웅제약의 대표이사로 오랜기 2018.03.26
남성 피임제 개발 성공할 수 있을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첫 성경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출산 연령은 높아지면서 피임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피임 실태를 보면 여전히 피임 실천율은 낮고, 정확성이 보장되지 않는 피임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15~24세 피임 실천율은 46.9%, 25~29세 49.4%로 절반에 못 미치고 있으며, 피임 방법으로는 검증되지 않은 질외사정법, 월경주기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서구 선진국의 인공임신중절률은 인구 1000명 당 12명 정도인 반면, 우리나라는 이를 허용하고 있지 않음에도 29.8명으로 높았다. 이처럼 의도치 않은 임신은 여성의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불가피한 선택을 할 수 있어 올바른 피임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이지영 기획위원장(건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전 세계적으로 모든 임신의 평균 40%는 의도하지 않은 임신으로 보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도 2018.03.24
최종 투표 최대집, 김숙희, 임수흠, 이용민, 추무진, 기동훈 순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최종 투표 결과 최대집 후보가 6392표로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하며 당선됐고, 김숙희 4416표, 임수흠 3008표, 이용민 2965표, 추무진 2398표, 기동훈 2359표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에는 선거인 총 5만 2510명 가운데 2만 1547표가 투표해 전체 선거인수 대비 투표율은 41.03%를 기록했다. 후보별 득표율을 보면 최대집 29.67%, 김숙희 20.49%, 임수흠 13.96%, 이용민 13.76%, 추무진 11.13%, 기동훈 10.95%, 무효 0.04%였다. 김숙희 후보는 우편투표에서 가장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으나, 최대집 당선인이 전자투표에세 2000표 이상 따돌리며 먼저 당선을 확정했다. 기동훈 후보는 전자투표에서 추무진 후보를 약간 앞섰지만, 우편투표 득표수가 27표에 그치면서 득표수가 가장 낮아졌다. 2018.03.23
일동홀딩스·일동제약, 정기주주총회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은 23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빌딩 대강당에서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일동홀딩스 제75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정치 대표이사의 재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의 승인, 이사 및 감사의 보수 한도액 승인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일동홀딩스 이정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일동홀딩스는 지난해에 사업회사들의 경영 및 혁신 활동 지원과 함께 기업분할로 신설된 회사들의 안정화에 주력했다"며 "금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경영 계획의 실천과 실행, 경영효율성의 증대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주회사로서 일동그룹 내의 각 회사와 브랜드들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지원하는 한편, 유망한 신규 투자처 발굴 등을 통해 새로운 수익 기반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제약의 제2기 주주총회에서도 배당안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서창록 사외이사 재선임,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액 조정 등 부의 안건이 모두 원 2018.03.23
환인제약, 제3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환인제약은 23일 오전 10시 환인제약 본사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전기 대비 20% 증가한 1주당 300원으로 확정했으며, 사내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이사는 "작년 한 해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정신신경용제 등 주력 의약품의 매출 증대를 통해 전년 대비 4.6% 성장한 147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매출액 1635억 원을 목표로 정신신경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다국적 제약사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해 우수 신약 도입을 통한 신경과 영역에서의 입지 강화,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23
일양약품 제4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일양약품이 23일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일양약품 김동연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47기 회계연도는 중국의 사드 영향과 특허만료 의약품의 제네릭 집중화 현상으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했지만, 놀텍과 슈펙트의 꾸준한 매출성장과 해외매출 비중 확대로 2698억 원의 매출(연결기준)과 영업이익 239억 원, 당기순이익 5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48기는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국내매출 증대 및 중국사업과 글로벌시장 매출확대의 균형적인 발전을 경영목표로 활발한 신약 및 원료수출과 함께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고부가가치 품목을 육성, 혹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H.Pylori 제균 적응증 추가와 처방확대를 위한 거래처 확산 및 심포지엄 활성화가 이어질 '놀텍', 최근 중국 임상3상 승인 완료로 중국 내 매출확대에 긍정적인 효과와 공격적인 국내 신규 처방으로 블록버스터 신약을 기대하는 '슈펙트', 지속적인 2018.03.23
SGLT-2 억제제 한국인 리얼월드 데이터 공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처음으로 한국인 제 2형 당뇨병 환자가 대규모로 포함된 SGLT-2 억제제의 리얼월드 데이터가 공개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인 환자 약 34만 명을 포함한 6개국의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다른 경구용 혈당 강하제 대비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 등 SGLT-2억제제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혜택을 확인한 CVD-REAL 2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CC)에서 최신 혁신연구(late breaker)로 발표됐고, 동시에 미국심장학회지(JACC)에도 게재됐다. CVD-REAL 2는 호주, 캐나다, 이스라엘, 일본, 싱가포르 및 한국의 제2형 당뇨병 환자 약 47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리얼월드 연구로, 참여 환자의 74%는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었다. 분석 결과, SGLT-2 억제제는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 대비 제 2형 당뇨병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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