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2018년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나라 제약기업의 수출 등 해외진출을 견인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 시행되는 제약기업 주요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국내 제약기업 수출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올해 행사에서는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지원 사업 내용과 참여절차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2018년 제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은 ▲진출기반 구축 ▲제약산업 홍보 ▲수출역량 강화 등 세 가지다. 먼저 민관합동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 의약품 인허가 담당 공무원 초청연수(K-Pharma Academy)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 주요 의약품 전시회*에 한국 제약 산업 전시관을 운영하 2018.02.23
보건산업진흥원-제약바이오협,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MOU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위해 민·관이 뭉친다. 인공지능은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단축시킨다는 점에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2일 오후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신규사업 개발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각종 활동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 진흥원에서는 이영찬 원장과 이윤태 본부장, 송태균 단장 등이, 협회에선 이정희 이사장과 갈원일 부회장, 이동호 추진단장, 엄승인 상무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해 12월 4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8.02.23
동아ST-한국다케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런칭 심포지엄 성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동아에스티와 한국다케다제약이 22일 오후 포항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을 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전국의 각 도시에서 진행해온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의 런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달비의 런칭 심포지엄은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포항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각 지역에서 의료진 총 1791명이 참석했다. 포항 심포지엄에서는 동국대 경주병원 나득영 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동국대 경주병원 배준호 교수의 'Big Change of hypertension guideline after SPRINT Study' 강의와 세명기독병원 김유민 과장의 'New ARB, Edarbi for new hy-pertension patients'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서 배 교수는 "SPRINT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심장학회(ACC)는 새로운 고혈압 진료 지침 2018.02.23
휴온스, 상반기부터 유럽 등 에스테틱 시장 본격 공략
사진: 휴온스 엄기안 대표(중앙 우측), 휴온스글로벌 김완섭 대표(우측 두 번째)와 세스더마 Gabriel Serrano 회장(중앙 좌측)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휴온스가 올해 상반기부터 유럽 에스테틱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말, 경기도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스페인 세스더마(SESDERMA)와 물광 주사 시술용 의료장비인 '더마샤인 밸런스(Dermashine Balance)'의 유럽 시장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스더마는 스페인을 중심으로 유럽과 중남미 등 전세계 50여개 국가에 진출한 에스테틱 의료장비 생산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특히 스페인 필링(Peeling)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유럽 지역의 더마 코스메틱 기업 중 상위 10위에 손꼽힐 정도로 전세계 에스테틱 시장에서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 및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는 세스더마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향후 중남미까지 더마샤 2018.02.23
美의약품접근성협, 의약품 접근성 위한 백서 발간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 제네릭 의약품 유통업체들의 협회인 의약품접근성협회(AAM) 가 최근 '미국에서 미래 의약품 접근성 보장을 위한 백서'를 발표,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서에서는 처방 의약품의 비용이 높으면 환자의 재정적 웰빙(well-being)을 해칠뿐 아니라 건강도 해친다고 지적했다. 백서에 따르면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절방 정도가 비용 문제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비순응도는 매년 12만 5000건의 사망과 최소 10%의 입원 및 급격한 사망률 증가와 연관성 있을 것으로 제시됐다. 지난 10년간 미국 보건의료 시스템은 저렴한 제네릭 사용으로 1조 6700억 달러를 절감했고, 2016년 한 해에만 제네릭이 2530억 달러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미국 회계감사원(GAO)은 최근 2010~2015년 사이 메디케어 파트D의 제네릭 가격이 59% 하락했다고 밝혔다. AAM은 "환자의 건강과 복지는 저렴한 제네릭과 2018.02.23
EDGC·다이애그노믹스·메디에이지, 유전정보 분석 MOU 체결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유전체 분석 및 개발 전문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CLIA·CAP 인증 유전체분석기업 다이애그노믹스, 의료 데이터 분석 및 관리 기업 메디에이지와 유전정보 분석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를 통해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등 3개사는 건강 검진 융합 분석 서비스 등의 개발 및 이의 판매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건강 검진 융합 분석 서비스는 개인의 유전형과 표현형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보다 종합적인 건강 검진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선천성 정보인 '유전형 데이터'와 후천성 정보인 '표현형 데이터'를 융합, 새로운 개념의 개인 맞춤형 건강 분석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각 사는 이를 위해 각 사의 전문분야에 대한 기술 및 시장 정보를 활발히 공유할 계획이며, 이미 각 사의 사업, 기술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 2018.02.22
국내 최초 고정비율 통합제제 당뇨병 치료제 솔리쿠아 출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국내 최초 고정비율 통합제제(FRC) 당뇨병 치료제인 솔리쿠아(성분명 인슐린글라진, 유전자재조합 100U/mL 및 릭시세나티드 50 mcg/mL)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내에 출시된다. 솔리쿠아는 하루 한번 주사로 하루 종일 식후 혈당과 공복혈당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된다. 사노피는 22일 서울에서 '혈당 수치를 넘어 즐거운 일상, 국내 최초 FRC 당뇨병 치료제 솔리쿠아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솔리쿠아에 대한 임상적 가치와 공식 허가 사항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리쿠아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조절하는 약제로, 기존의 메트포르민과 다른 경구 혈당강하제의 병용 치료, 기저인슐린의 단독 치료 또는 기저인슐린과 메트포르민 병용 치료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도록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하루 한 번 투여로 기저 인슐린과 글루 2018.02.22
신라젠, 신장암 대상 펙사벡 단독요법 2상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JX-594)의 신장암 대상 임상 2상인 REN022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최근 주최한 2018년 비뇨생식기 암 심포지엄(GU ASCO) 포스터 세션에서 신라젠은 전이성, 불응성 신장암(RCC)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펙사벡을 매주 정맥투여(IV)한 단독요법 2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 완전 관해(CR) 1명과 6주차에 질병통제율(DCR) 76%로 확인됐다. 질병통제율은 암세포가 성장을 멈추거나 크기가 줄어든 환자 비율을 말한다. 부작용 정도는 1~2등급이 가장 많았다. 1~2등급 수준의 부작용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경미한 것으로 플루 감염 유사 증상(100%), 구토(23.5%), 오한(23.5%), 어지러움(23.5%)등이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명의 완전 관해 추적관찰 사례다. 천연두 백신을 접종한 57세 남성으로 수니티닙, 고주파열치 2018.02.22
MSD, 호주 바이오텍 인수…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MSD가 종양세포붕괴성 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인 호주 바이오텍 바이랄리틱스(Viralytics)를 인수,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수 규모는 1개월 거래량 가중평균 가격(VWAP)에 160%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1.75호주달러로, 총 5억 200만 호주달러(약 4237억 원)다. 거래가 완료되면 바이랄리틱스는 MSD의 100% 자회사가 되고, MSD는 후보물질인 카바탁(CAVATAK; CVA21)에 대한 완전한 권리를 얻는다. 카바탁은 암 세포를 먼저 감염시킨 뒤 사멸하는 종양세포붕괴성(oncolytic) 바이러스다. 카바탁은 현재 MSD의 항 PD-1 요법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의 병용요법으로 여러 1상 및 2상 임상시험에서 평가하고 있다. 2015년 11월 MSD의 자회사와 바이랄리틱스가 체결한 계약에 따라 현재 흑색종과 전립선선, 폐, 방광암을 대상으로 두 약물의 병용요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MS 2018.02.22
머크, 한국·이스라엘서 CRISPR 기술 특허 추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머크가 진핵세포의 유전자 삽입에 쓰이는 자사의 크리스퍼(CRISPR) 기술이 한국과 이스라엘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우딧 바트라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부 CEO는 "이번 특허 결정은 종양, 유전질환, 희귀질환 등 오늘날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찾기 위한 고유의 CRISPR 기술이 세계에서 각각 다섯 번째, 여섯 번째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기본 기술인 유전자 삽입에 대한 특허는 유전자 편집 분야에 대한 우리의 중대한 기여를 인정하는 것이며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CRISPR 기술에 대한 우리의 신념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머크는 미국, 브라질, 인도, 일본에서도 CRISPR 유전자 삽입 기술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2017년 12월 싱가포르특허청은 이 기술에 대한 머크의 특허를 인정했으며, 2017년 6월 호주에서도 유사한 특허를 받았다. 그 밖에 유럽과 캐나다특허청에서도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머크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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