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아 의원, 재건성형 인식 개선 국회 사진전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대한성형외과학회가 7일부터 12 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선천기형 재건성형 인식개선을 위한 국회 사진전’다시, 삶을 짓다(A Life Rebuilt)’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백종헌·서영석·권칠승·김기웅·김윤·소병훈·이달희·이소희·이수진·전진숙·조배숙·조지연·최보윤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한다. 한지아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사진 전은 선천기형과 외상, 암, 화상 등으로 신체 기능과 외형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이 재건성형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알리고, 재건성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실제 재건성형 치료를 받은 환자 20 여 명의 사례가 사진과 이야기로 소개된다. 반안면왜소증과 설암, 수부 절단, 혈관기형 등 다양한 질환과 사고를 겪은 환자들 이 치료 후 다시 먹고, 말하고, 일하며 일상을 회복하 2026.09.06
노원을지대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지정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 2026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서 3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지역 내 응급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필수 진료 기능과 시설, 장비, 전문 인력 확보 현황, 응급환자 진료실적, 응급의료 질 관리 및 운영계획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2004년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유지해 오며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배후 진료과와 협진 체계를 구축해 왔다. 24시간 전문의 진료체계를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 진료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노원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책임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노원구와 인근 자치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진단과 처치를 위한 진료 프로세스가 운영 중이다. 김재훈 병원장은 “응급의료 인력과 시설을 강화하고 배후 진료과와의 협진 2026.09.06
단국대병원, KOICA 사업으로 필리핀 의료진에 중증외상 소생술 전수
단국대학교병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현지 의료진에게 중증외상 소생술과 응급초음파 교육을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 권역외상센터 장성욱 센터장(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장)과 조정래 교수는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필리핀 동부사말주 기안의 펠리페 아브리고 메모리얼 병원(Felipe Abrigo Memorial Hospital, FAMH)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병원은 5개 지방자치단체와 10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1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전문 의료인력 부족과 초음파 진단 인력 미배치로 응급환자 신속 진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교육은 현지 의료진이 중증외상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초기 처치 및 전원 여부를 판단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현지 의사 5명을 포함해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 이론 교육에서는 중증외상환자의 초기 평가, 외상성 쇼크 대응, 흉 2026.09.05
카카오헬스케어,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실버’ 메달 획득
카카오헬스케어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실버(Silver)’ 메달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5만 개 이상 기업이 활용하는 ESG 평가 기관으로, 환경·노동 및 인권·윤리·지속 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을 국제표준 기준으로 평가한다. 전 세계 상위 15% 기업에 실버 메달을 부여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올해 첫 심사에서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윤리 부문에서 전사 차원의 윤리 원칙과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이 높은 평가를 받아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에코바디스 인증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이 협력사 선정 및 계약 연장 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 7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1년까지 기업 운영과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46.2% 감축하는 목표를 공인받았다. 회사는 2026.09.04
대한민국의학한림원, SCL과 ‘SCL기초의학상’ 제정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SCL기초의학상’ 제정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의학한림원 사무처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기초의학 연구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새로운 학술상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SCL기초의학상’은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소속 기초의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매년 1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억 원을 수여한다. 상패는 의학한림원 원장이, 상금은 SCL 대표가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 자격은 기초의학 분야에서 10년 이상 교육 경력을 갖춘 연구자로, 의사(MD) 출신 여부나 학위 배경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의학한림원은 공모, 심사, 수상자 선정, 시상식 개최 등 운영 전반을 주관하고 SCL은 시상금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수상자 선정은 의학한림원 의학학술상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제1회 수상 후보자 공모는 11일 의 2026.09.04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중증 녹내장 수술 후 시력 손실 위험요인 규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녹내장 연구팀이 중증 녹내장 수술 후 중심시력 손실의 위험인자를 규명한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외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IF 9.0)’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2005년 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중증 녹내장으로 섬유주절제술 또는 아메드밸브삽입술을 받은 환자 523안을 대상으로 장기 추적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전체 대상의 15.9%(83안)에서 수술 후 중심시력 손실이 발생했으나, 두 수술법 간 중심시력 손실 발생률과 최종 수술 성적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수술 종류보다 수술 후 첫 1개월간의 안압 안정성이 시력 예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했다. 특히 수술 전 환자의 중심시력 보존 정도에 따라 중심시력 손실을 유발하는 안압 위험 양상이 정반대로 나타나는 것을 규명했다. 구체적으로 중심시력이 비교적 잘 보존된 환자(시력 2026.09.04
한지아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국감·감사원 감사로 밝힐 것”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로비 의혹에 대해 국감을 통한 검증과 감사원 감사 청구를 예고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인 한 의원은 3일 페이스북에 “우리나라의 임상시험 절차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언급했다. 그는 “하지만 최근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 과정이 통상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이뤄졌는지 외부의 요청이나 압력이 심사에 영향을 미친 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만약 이 과정에서 절차와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의약품과 식약처 심사체계에 대한 대외 신뢰도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감사에서 심사와 승인 과정 전반을 철저히 검증하고 감사원 감사 청구를 통해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자는 민주당 초선 의원이던 지난 2021년, 지인의 요청을 받 2026.09.03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한지아 의원 "의료 AI, 오류 책임·의료정보 보호 제도 함께 살펴야"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의료 AI가 실제 의료현장에서 빠르게 일상화되고 있다”며 “기술 확산과 함께 AI 오류에 대한 책임 소재와 안전성·윤리성, 의료정보 보호 문제를 함께 짚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날 메디게이트뉴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 축사에서 최근 진행된 의사들의 AI 활용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의료AI는 이미 실제 의료현장에서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단계로 빠르게 들어서고 있다”고 했다. 실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 AI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125명 중 의료AI 활용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47.7%, 이중 업무흐름이 개선됐다고 답한 비율은 82.3%에 달했다. 한 의원은 “올해 4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성형 의료AI를 활용한 디지털 의료기기를 처음으로 허가했고, 7월에는 AI 기반 디지털 의료기기에 대한 규제를 합리 2026.09.03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이만희 복지위원장 “의료 AI, 지역 의료격차 해소할 새로운 해법”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은 메디게이트뉴스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에서 “의료 AI가 지역간 의료격차를 줄이는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는 AI 기술 발전과 현장 도입으로 산업 전반은 물론이고, 의료현장도 변화하고 있다”며 “이미 의료 AI는 질병의 진단과 환자 모니터링을 넘어 병원 운영과 의료기기 개발에 이르기까지 활용 범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AI가 일선 의료진의 판단과 업무를 보조함으로써 지역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의료서비스 질을 넓히는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컨퍼런스는 병원의 디지털전환과 환자 모니터링, 의료데이터 보안까지 실제 의료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다룬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보건복 2026.09.03
좋은삼선병원, GE헬스케어 '레볼루션 바이브' AI CT 도입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이 GE헬스케어의 인공지능(AI) 기반 CT 장비 '레볼루션 바이브(Revolution Vibe)'를 도입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레볼루션 바이브'는 160㎜ 광폭 검출기와 0.23초 초고속 회전속도를 갖춘 장비다. 짧은 촬영 시간 안에 넓은 범위를 스캔할 수 있어 움직임이 많은 심장 및 전신 질환 정밀진단에 활용된다. 이 장비에는 심장 박동이나 관상동맥 미세 움직임으로 인한 영상 잔상과 왜곡을 최소화하는 심장 전용 잔상 보정 기술 '스냅샷 프리즈 2(SnapShot Freeze 2)'가 적용됐다. 또한 AI 딥러닝 영상 재구성 기술 '트루피델리티(TrueFidelity)'로 영상 노이즈를 줄이고 해상도를 높여 미세 병변 선별을 돕는다. AI 기반 자동 환자 포지셔닝 시스템도 갖춰 검사 준비 시간을 단축했다. 좋은삼선병원은 이 장비를 심장 및 심혈관 질환 진단을 비롯해 뇌·흉부·복부·혈관·근골격계 등 전신 질환 정밀 검사에 폭넓게 사용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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