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국산 첫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9월 급여·연내 30개 치료센터 목표
국내 생산·신속 급여·치료센터 확대로 CAR-T 치료 접근성 개선…"임상·생산·플랫폼 3대 자산으로 글로벌 도약 추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큐로셀이 국내 기업이 개발한 첫 CAR-T 세포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신속 급여 등재와 국내 생산 기반, 치료센터 확대를 앞세워 재발·불응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큐로셀은 1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개발 제42호 신약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정식 품목허가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글로벌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림카토는 CD19를 표적으로 하는 CAR-T 세포치료제다. 환자에게서 채취한 T세포에 암세포를 인식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를 도입한 뒤 다시 환자에게 투여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설계한 개인 맞춤형 세포유전자치료제다. 큐로셀은 림카토에 독자 CAR-T 플랫폼 기술인 OVIS를 적용했다. OVIS는 CD19 표적 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