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AR1001 글로벌 임상3상 종료…11월 CTAD서 결과 발표
POLARIS-AD 마지막 환자 추적 방문 완료…유효성·안전성 결과 도출 즉시 탑라인 우선 공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아리바이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POLARIS-AD'에서 마지막 환자의 최종 안전성 추적 방문(LPLV)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LPLV는 마지막 투약 환자가 최종 이상 반응과 안전성 평가를 마치는 시점으로, 임상시험의 핵심 마일스톤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POLARIS-AD 임상의 중심은 환자 관리에서 데이터 검증과 결과 분석 등 최종 단계로 전환됐다. POLARIS-AD는 미국과 유럽, 한국, 중국 등 13개국 약 230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15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임상 3상이다. 6월 말 총 1348명이 52주 투약을 완료했으며, 본 임상 마지막 투약 환자의 최종 안전성 추적 방문은 7월 27일 마무리했다. 아리바이오는 현재 전 세계 임상시험기관에서 수집된 데이터 정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데이터 질의와 주요 평가 변수, 안전성 정보 등을 최종 점검한 뒤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