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형병원 연구수익 12.4% 증가했지만 양극화 뚜렷…상위 6개 기관이 전체의 82.4%
1위 서울대병원 1055억, 매출액의 10.2%…2위 연세의료원 416억, 매출액의 1.9%
2018년 대형병원 실적 분석 ①문재인 케어 탓? 수도권 대형병원 수익성 악화…의료이익 가톨릭대 -52.8%·인하대 -36.3% ②의사 구속에 늘어난 소송…수도권 대형병원 20곳, 의료분쟁 비용 100억원 추가 지출 ③수도권 대형병원 연구수익 12.4% 증가했지만 양극화 뚜렷…상위 6개기관 전체의 82.4% ④경기침체에 줄어든 세제 혜택, 기부금수익도 감소…수도권 대형병원 기부금수익 '-4.9%'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지난해 20개 수도권 대형병원의 연구수익이 전년대비 12.4% 늘어난 3258억5705만을 기록했다. 이 중 6개 대형병원만 연구수익 감소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연구수익이 상승했다. 하지만 서울대병원의 연구수익이 20개 대형병원 전체 연구수익의 32.4%를 차지하고, 상위 6개 병원의 연구수익이 전체의 82.4%(2686억6183만원)를 차지해 양극화 현상이 뚜렷했다. 13일 본지가 대학별 결산 공시, 공공기관 알리오, 국세청 공익법인 공시 등을 통해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