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신경과학회, 9월 ‘K-Brain 2026’ 개최
20개국 2500명 참가…AI·BCI 등 뉴로테크 집중 조명
한국뇌신경과학회가 9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K-Brain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20개국에서 약 2500명의 연구자가 참가한다. 기초신경과학부터 임상, AI 기반 뇌과학, 신경면역학, 수면과 각성, 신경퇴행성질환, 신경발달장애, 신경공학, 디지털 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31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뇌 데이터 분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신경공학, 디지털 치료기술 등 뉴로테크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관련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연구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 산업화 가능성을 공유한다. 대한비만학회, 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 대한뇌자극학회 등 국내 주요 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내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연구와 임상, 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의 장도 마련한다.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도 이어진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