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2030년 매출 1300억원 조준…5개년 로드맵 발표
'Re-Leap 2030' 비전 선포…"재도약해 비상한다" 현재 대비 2배 이상 성장 목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익제약은 2일 오전 서울 본사와 오후 인천 공장에서 각각 신년회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비전 '리립(Re-Leap) 2030'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는 현재 매출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목표하는 수준이다. Re-Leap 2030은 재도약(Re)을 통해 더 높이 비상(Leap)하겠다는 의미로, 삼익제약은 2026년을 '성장 기반 공고화'의 원년으로 삼고, 이후 기회 창출(2027년), 효율성 제고(2028년), 성장 가속화(2029년)를 거쳐 2030년 목표를 달성한다는 5단계 실행 플랜을 수립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핵심 전략으로는 ▲CSO 운영 고도화를 통한 영업 효율 극대화 ▲혁신 고혈압 복합제 신약 등 주력 의약품의 시장 지배력 확대 ▲특수 제제 기술력 기반의 CMO 수주 확대 ▲장기지속형 주사제(SLIM Project) 등 R&D 역량 강화 ▲자회사 팜베이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