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메디게이트뉴스 의사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는 '전공의 파업'
50위권 중에 16개가 전공의 파업...박지현 회장 행보, 의대생 국시 미응시에 따른 인턴 공백 등 코로나19보다 더 관심
1 | 김명종 대전협 新비대위원장 “아무 것도 얻은 것이 없는데 정부-여당은 합의까지 파기" |
2 | 박지현 위원장이 모르는 의협-민주당·복지부와 합의안? "대전협 최종 승인 기다리는 중 민주당이 먼저 발표" |
3 | 박지현 회장 "투쟁에 변함없어...요청하는 병원에 한해 전공의들이 코로나19 자원봉사" |
4 | 최대집 회장의 속내는?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원래 하려던 생각 그대로 하라" |
5 | 공보의들 "호텔 조식비는 직접 내고 신천지 신상 파악하고 주말에도 대구 이탈 말라고?" |
6 | [단독] 서울대병원 응급실 폐쇄 코로나19 환자 일주일간 체류 |
7 | 의사가 빚 내서 병원 개원하는데 지방에서는 개원 자체가 불가능...저수가 구조 개편이 필요한 이유 |
8 | [단독] "서둘러 파업을 끝내려던 의협 감옥에 갈까 걱정하던 최대집 회장...의협 이대로라면 투쟁도 협상도 안돼" |
9 | "이번에는 개원가 비급여 통제 핵폭탄?" 10월 의원급 비급여 564개 항목 비용·횟수 공개 의무화 |
10 | 저출산에 코로나19로 '소아청소년과' 존폐 위기...빅5 병원마저 미달 예상에 전공의 지원 담합 움직임까지 |
11 | "입원전담전문의가 인턴 공백 대체? 복지부 장관이 동사무소에서 진상 민원인 상대하는 것" |
12 | "언제까지 환자 없나. 차라리 폐업할까” 발만 동동 구르는 개원의들 |
13 | 박지현 회장 "전공의 파업 지속 결정 이유는...전문가가 존중 받는 의료정책 위한 것” |
14 | “투쟁한다더니 투쟁은 없고 정부 정책 그대로” 임기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최대집 회장 탄핵안 재추진 |
15 | "수익 안된다고 인력 투자 못하면 혼자 어떻게 버팁니까” 삼성서울병원 故고원중 교수의 안타까운 죽음 |
16 | 복지부 "의사들도 코로나19 재유행 상황 심각성 잘 알 것...전공의 단체행동 아닌 대화로 해결하자" |
17 | 종로구 내과·외과 날벼락...강제 휴진으로 굳게 닫힌 문 |
18 | 전화 상담·처방에 입 연 복지부 "평시와 특수상황 구분해야...의협 등과 협의 거쳤다" |
19 | MRI 급여화로 영상의학과 몸값 3억 5000만원까지 |
20 | 박지현 비대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에 읍소 "4대악 의료정책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 |
21 | 의사 소유 건물에 약국 개설 금지법 '과잉규제'… '담합 우려'라더니 약사 건물에 의원 임대는 괜찮은가 |
22 | [단독] 복지부 "국시 미응시 따른 인턴공백 이번에는 ‘응급의학과 전공의’ 늘려 해결"? |
23 | 불쾌한 속내 내비친 손영래 대변인 “훈계는 친분관계서 이뤄지는 것…전공의 회장과 일면식도 없다” |
24 | 총선 도전' 김현지 내과 전문의 선별진료소 봉사 등 종횡무진 "일 열심히 한다는 평 듣는 국회의원 되겠다" |
25 | 정영호 병협 회장 “의사수 늘려 전공의 근무 주당 80시간→40시간으로 대폭 줄여야” |
26 | 문재인 대통령 "의료기관에 문책" 발언에 반발하는 의료계 |
27 | 신현영 의원 "고생한 의료진에 제대로 보상하고 코로나19 별도 수가체계 마련해야" |
28 | "신종코로나 복통 설사 식욕부진 메스꺼움 등 비정형적 증상으로 의심 안하다가 대량 감염 주의" |
29 | [의사 총파업] 박지현 회장 “복지부 업무개시명령 모든 의‧정 신뢰 깨는 행동...사직서 준비했다" |
30 | [의사 총파업] '국민청원' 김부경 교수 "지역 사망률 차이는 지역의사·공공병원으로 해결되는 문제 아니다" |
31 | 권칠승 의원 "우즈벡 등 의사면허 취득 쉬운 나라에서 유학 후 국시 응시 의대정원 늘리고 합격률 낮춰야" |
32 | 무시험 의대 입학 트라우마 아직 그대론데…이번엔 시민단체 추천 공공의대 학생 선발? |
33 | 의대생들 "의료계 내 국시 거부 취소 움직임 보여 의대 교수들 도움 절실" |
34 | 박지현 위원장 “의대정원 증원·공공의대 설립 2가지 반드시 '철회'...첩약 급여화는 시범사업에서 문제 개선" |
35 | 22일 오후 업무개시명령 발동…전공의들 대처방법 "행정 우편물 수령·개봉 금지" |
36 | 간호사를 폭력으로 응징?…"환자 생명 책임지는 의료인은 환자·보호자의 분풀이 대상이 아닙니다" |
37 | 병의원 불법 진료행위 때려잡던 심평원...정작 내부 직원들 초호화 리베이트 접대에 '무혐의' |
38 |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 69%→33%추락 빅5병원 전체 미달…흉부외과도 34%에 그쳐 |
39 | 의료진들 대구로 달려오라더니…직접 구한 모텔 방호복 대신 가운 3일째 쓰는 마스크 |
40 | 최대집 회장 "3차 파업 강행했다면 전공의 추가 400명 고발·대전협 집행부 긴급체포 예정이었다" |
41 | [단독] 파마킹 영업사원이 "리베이트 7000만원 줬다" 거짓말 5년간 법정공방 끝에 '무죄' 판결 받은 의사 |
42 | 공공의대 졸업하고 필수의료·중증의료 종사할 의사라면…사명감 충만해 구속도 기꺼이 받아들일까 |
43 | [의사 총파업] "후배·동료 의사들과 연대" 서울아산병원 임상강사 300여명 전원 사직서 제출 결정 |
44 | 최대집 회장 합의문 서명에 격분한 전공의·전임의들…진상 규명·퇴진 촉구 항의 시위 |
45 | "외상센터 일할 의사 못뽑아서 인건비 예산 못쓴 건데…불필요해 보인다며 지원금 31억 삭감" |
46 | "필수의료 의사들의 사명감과 희생으로 이어져온 대한민국 의료...의대정원 4000명 증원으로 박살내는 정부" |
47 | "의료기관에 마스크 146만장 공급됐다는데...의협은 8만장 나머지는 어디에?" |
48 | 의사 상비군' 5000명 모집에 의료계 반발..."의협 아닌 복지부가 보낸 문자인 줄 알았다" |
49 | 박능후 장관 "국시 미응시 따른 인턴 미수급 입원전담 전문의로 대체" |
50 | 코로나19 와중에...병원들에 떨어진 복지부 조사명령서 |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