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12.15 18:09최종 업데이트 22.12.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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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의료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 사업단, ‘2022 의료AI윤리 콜로키움’ 개최

정명진 사업단장, 의료 인공지능에서의 윤리 지침의 필요성과 방향 제시

성균관대 의과대학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정명진 주임교수, 데이터융합미래의학교실)이 14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 히포크라테스홀에서 ‘2022 의료AI윤리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연구자 및 정부 관계자,산업계 전문가 11명을 모시고 의료 인공지능과 윤리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 인공지능에서의 윤리 지침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채웠다. 
 
이날 콜로키움은 정명진 단장의 개회사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심은혜 과장,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임근찬 원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이어 인공지능의 올바른 의학적 사용을 주제로 성균관대 의과대학 양광모 교수, 경북대 의과대학 최은경 교수, 국립암센터 암관리학과 장윤정 교수(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관리정책부 부장), 연세대 의과대학 이일학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의료 인공지능의 윤리 지침 필요성에 대한 공통 주제 종합토론은 연세대 의과대학 이일학 교수, GE헬스케어코리아 오원석 부장,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 정규환 교수,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재호 이사장, SBS보도국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복지부 심은혜 과장 등이 진행했다.
 
정명진 사업단장은 “보건의료산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의료진의 관점 뿐 아니라 연구자, 정책제안자, 산업계의 관점에서 다양하게 바라보며 논의함으로써, 의료 인공지능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부처협업형 인재 양성 사업으로 세계수준의 데이터 AI 기반 미래의료 전문 인재양성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올해 출범했다. 현재 동계 인턴십, 취업지원 프로그램, 플립드러닝 비교과 등을 기획하며 활발히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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