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센돔으로 시알리스 제네릭 시장 1위를 차지했던 종근당이 이번에는 실데나필 제네릭 시장에 도전한다.
식약처가 10일 종근당의 비아그라 제네릭 제제인 센글라정 100mg을 품목 허가했다.
지난해 생동성시험 승인을 받고 8개월 만이다.
종근당이 센돔으로 한미의 시알리스 제네릭 구구와 치열하게 경쟁한 것처럼 실데나필 제네릭 시장에서도 1위를 하기 위해서는 한미의 팔팔을 꺾어야 한다.
출시 품목이 많은 실데나필 시장에서 종근당이 어떤 전략을 펼칠 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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