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리본의원 김도위 원장 "피부미용 트렌드 쫓기보단 제품·솔루션 하나하나 연구하는 게 경쟁력"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서울 에스리본의원 김도위 원장은 의료기기와 솔루션 개발에 관심이 많아 피부미용 의원을 개원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1년 일회용 피부단자 검사 시제품을 개발해 삼성메디슨 의료기기 공모전 전문가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피부과 예약 자동화 프로그램 ‘부스트리(Boostree)’ 창립멤버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참여하고, 병원에 적용하면서 솔루션을 개선하기 위해 개원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이 진료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면서 피부 미용 잡지 D&PS를 통해 'AI에서 색소 조절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연과학 이야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이런 성향을 바탕으로 김 원장은 피부미용 레이저 텐써마, 텐쎄라, 써펙트, 리쥬비엘, 레스노베, 엑소시아 등의 KOL(Key Opinion Leader)을 맡고 있다. 또한 티엔에이치 베가스CRM의 KOL도 도맡아 다양한 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내고 있다. 김 원장은 한양의대를 졸업한 가정 2025.08.25
라온파마, 남성형 탈모치료제 '피나온·두타윈' 상반기 1900만정 판매
탈모치료제 전문기업 라온파마가 올해 상반기 남성형 탈모치료제 '피나온'과 '두타윈'의 1900만정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온파마는 남성형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정(피나스테리드1mg)의 제네릭(복제약)인 피나온정1mg과 아보다트연질캡슐(두타스테리드0.5mg)의 제네릭인 두타윈연질캡슐0.5mg를 보유하고 있다. 올 상반기 피나온정1mg는 1300만정, 두타윈연질캡슐0.5mg는 600만캡슐 판매를 했으며, 국내 동일제형 제네릭 성분 제품중에서는 높은 판매량으로 전해졌다. 또한 회사 측은 지난 5월에 출시한 미녹시폼에어로솔5%도 탈모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미녹시폼에어로솔5%는 로게인5%에어로졸(미녹시딜)의 제네릭 제품이며, 국내에서 미녹시딜 폼타입으로는 제네릭 최초 출시됐다. 폼 타입 탈모치료 외용제이기때문에 액상형 제형보다 두피에 바를 때 흘러내림이 적어 사용이 편리하며, 박하향을 추가해 두피에 적용시 청량감을 줬다. 남성형, 여성형 탈모증 치료 적응증을 2025.08.20
임재영 교수 "아직 치료제가 없는 근감소증, 운동과 영양중재, 디지털 기술까지 연결돼야"
솔티드 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 솔티드(Salted)가 개발한 '뉴로게이트(Neurogait)'는 보행분석 AI 솔루션이다. 스마트 깔창인 뉴로게이트 인솔을 사용해 보행 주기, 지면 접촉 시간, 압력 중심 이동 패턴, 분당 걸음 수 등 보행 정보를 수치화해 환자 맞춤형 분석을 할 수 있다. 특히 '동적족저압 측정 '기능 검사료로 법정 비급여로 등재돼 있으며, 간단 신체 수행 능력 검사(Short Physical Performance Battery, SPPB)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고가 장비 도입이나 공간 제한 없이도 디지털로 보행분석을 할 수 있다. ①환자가 스마트 깔창 신발 신고 매트에서 걸으면 AI 분석, 전문의 판독 ②보행 분석으로 근감소증 환자 구별…스마트 인솔과 자세 추정 AI 결합해 정확도↑ ③만성 발목 불안정성(CAI) 환자의 맞춤형 재활 훈련을 어떻게 도울까 ④'뉴로게이트' AI 보행분석을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와 파킨슨병 환자에 사용한다면 ⑤이경민 정형외 2025.08.18
휴온스, '멜라토닌' 성분 '드림멜서방정' 출시
휴온스는 '멜라토닌'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 '드림멜서방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온스는 최근 고령화가 심화되고 노인층의 수면 장애 유병율이 높아진 추세를 감안해 현재 ‘조피스타’(성분명 에스조피클론)를 판매 중이다. 여기에 금번 드림멜서방정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신제품인 ‘드림멜서방정'이 현대인의 건강한 수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만들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8
루닛, 2025년 상반기 매출 371억원 기록… "역대 반기 최대 실적"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2025년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70억 7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73억 7000만원 대비 113.5%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영업비용은 789억 8800만원, 영업손실은 419억 1100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178억 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2억 3000만원 대비 46.2% 증가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161억 7700만원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했으며, 국내 매출은 16억 9700만원을 기록했다. 루닛은 건강검진 수요 및 의료기관, 제약사 예산 집행 패턴 등으로 주로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왔다. 이같은 계절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이미 상반기에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룬 것은 매출의 대부분이 글로벌 지역에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하반기 매출 집중 특성을 감안할 때 연간 실적 개선세는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에 2025.08.13
뷰노, 2분기 매출 93억, 영업손실 1억7000만원…10분기 연속 성장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13일 IR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64억원 대비 45%, 지난 1분기 매출 75억원 대비 약 23% 증가한 수치로, 뷰노는 10분기 연속 매출 증가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영업이익 측면에서 개선이 두드러졌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은 약 95% 감소한 1억70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회사 측은 뷰노의 비용 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 노력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2분기 영업비용은 약 94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약 14% 개선됐다. 매출 견인은 뷰노의 대표 솔루션이자 2022년 국내 의료AI 최초의 선진입 의료기술로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 딥카스(VUNO Med-DeepCARS, DeepCARS)가 주도했다. 현장 도입 4년차를 맞은 딥카스는 일반병동 환자의 ‘24시간 심정지 발생 위험’을 감시하며 환자 안전에 기여하는 AI 도구로 전국 약 5만 병 2025.08.13
MRI AI 시장 강자 에어스메디컬 '스위프트엠알' 전 세계 1000곳 도입 달성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어스메디컬이 자사의 AI 기반 MRI 가속화 솔루션 '스위프트엠알(SwiftMR)' 출시 이후 매 해 평균 2배 성장을 기록하며, 올해 8월 기준 전 세계 1000곳 이상 설치를 달성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에어스메디컬만의 딥러닝 기술로 MRI 스캔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영상 화질을 개선시키는 성능이 전 세계 의료진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스위프트엠알은 자기공명영상(MRI)의 촬영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는 솔루션으로, AI 기술 기반으로 30~45분 걸리던 MRI 촬영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화질은 더 선명하게 만들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위프트엠알은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현재 미국 내 300곳 이상에 설치돼 있으며, 노스웨스턴메디신(Northwestern Medicine), 조지타운대학병원(Georgetown University Hospital), 제퍼슨헬스(Jefferson Health), 위스콘신 2025.08.13
신승우 대웅제약 AI신약팀장 "데이지, 모든 연구원들이 사용 중...AI 신약개발 성공사례 만들겠다"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인공지능(AI) 신약개발에 대해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국내 제약회사들도 관련 조직을 만들고 AI에 대한 공부가 한창이다. 이미 4년 전인 2021년 AI신약팀을 세팅해서 관련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이 대웅제약 AI신약팀이다. 대웅제약은 2024년 독자적인 AI 신약개발 시스템인 '데이지(DAISY, Daewoong AI SYstem)'를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8억 종 화합물의 분자 모델 데이터베이스인 '다비드(DAVID, Daewoong Advanced Virtual Database)'를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을 지원하며, 비만 및 항암 연구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데이지는 현재 △가상 탐색 △도킹 시뮬레이션 △분자동역학(MD) △약물 흡수·분포·대사·배설·독성(ADMET) 등 4단계에 걸친 모든 신약개발 AI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웅제약 신승우 AI신약팀장은 "지난해 데이지 시스템을 오픈한 이후 내부 연구원들이 약 600번 정도를 2025.08.11
네이버·AWS·MS ·뷰노·쓰리빌리언·코어라인소프트·에어스메디칼 등 쉽게 만나기 힘든 AI기업들 총출동...'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 내일 개최
메디게이트뉴스가 오는 9월 2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2025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네이버클라우드, AWS, MS, 뷰노, 코어라인소프트, 메쥬, 메디웨일, 에어스메디컬, 온코소프트 등 헬스케어 비즈니스 영역에 진출한 AI 기업들이 총출동하며, 오라클, 쓰리빌리언, 온코마스터, 목암생명과학연구소(GC녹십자), 대웅제약 등 디지털 헬스케어와 제약바이오의 콜라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컨퍼런스 신청하기 링크] 저희 메디게이트뉴스는 일선 의사 및 헬스케어 오피니언 리더층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전문미디어입니다. 의사, 의료정책, 제약, 바이오, 의료IT, 의료기기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미래 헬스케어 산업에 대해 살펴보고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보고 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의 페이지뷰 수는 월 300만 클릭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체 트래픽은 물론 이슈 대응에서도 영향력 측면에서 2025.08.07
이지스헬스케어, 업계 최초 EMR 내 '만성질환관리' 기능 탑재
이지스헬스케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성질환관리 솔루션을 자사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인 '이지스 2.0'에 완전히 내재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기존처럼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외부 플랫폼을 오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진료 환경 내에서 단일 시스템으로 만성질환 환자의 진단, 상담, 교육, 계획 수립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고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EMR 시스템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많은 헬스케어 기업들이 만성질환관리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EMR 외부에 별도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식이라 의료진이 복수 시스템을 병행해야 했다. 반면 이지스 2.0은 만성질환관리 기능을 EMR 내 기본 모듈로 업계 최초로 내재화했고, 심평원 API와의 연동으로 몇 번의 클릭을 통해 차트 내 환자 데이터 자동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진료 중 환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상담·교육 이력까지 진료 흐름을 끊지 않고 기록할 수 있어 의료 현장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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