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바, ‘프레마네주맙’ 임상 3상 연구결과 ‘JAMA’에 게재
삽화성 편두통 예방치료 효과‧안전성‧내약성 등 유의미한 개선
[메디게이트뉴스 권미란 기자] 한독테바는 테바의 편두통 예방 신약 프레마네주맙(Fremanezumab)의 삽화성 편두통(Episodic Migraine) 예방 효과와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한 ‘HALO’ 3상 임상 결과가 ‘미국의사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한독테바에 따르면 임상 연구결과 프레마네주맙은 월별, 분기별 투여군 모두에서 월간 편두통 발생일수를 유의하게 감소시켜 일차 평가변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대상군의 기저치(baseline)는 월간 편두통 발생일수에 있어 월 투여군, 분기 투여군, 위약군에서 각각 8.9일, 9.2일, 9.1일이었다. 약물의 첫 투여 후 12주 동안 월간 편두통 발생일수는 위약군 6.5일에 비해 프레마네주맙 월 투여군에서 4.9일(P<0.001), 분기 투여군에서는 5.3일(P<0.001)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월간 평균 편두통 발생일수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