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약(Electroceutical)의 시대가 열린다.
출처 : 하이컨셉 & 하이터치 by 하이컨셉 원문보기 출처 : spectrum.ieee.org 최근 디지털 헬스가 각광을 받으면서 다양한 건강 관련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해외 벤처캐피털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정말 다양한 미래의학과 관련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중에 프로테우스라는 눈에 띄는 기업이 있다. 가로세로 1mm 남짓의 작은 반도체 칩을 약제에 넣어서, 그 약을 실제로 먹었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기술을 가진 곳인데, 최근 이 칩을 탑재한 약제들이 FDA 승인을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IT 기술이나 전자공학 기술이 약제에 접목된 것을 전자약(electroceutical)이라고 하는데, 바야흐로 전자약의 시대가 부쩍 가까워진 느낌이다. 전자약은 개발되기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다. 전기자극을 이용한 기기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면 부정맥 치료에 이용되는 페이스메이커(pacemaker)가 만들어진 195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므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