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CEO 워크숍·식약처장 초청 간담회
서민지2022.08.24 00:05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9월 2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초청 간담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특강 등 다양한 내용으로 회원사 CEO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CEO 워크숍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와 회원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유경 식약처장을 초청, 식약처의 규제혁신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도 갖는다.
산업계는 식약처가 보건안보와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걸림돌이 아닌 신호등이자 도움닫기 역할을 하는 ‘규제과학’ 부처로서의 의지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약바이오산업의 새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ICT 등과의 융·복합 현황, 디지털 헬스케어의 의미와 전망 등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준회원사를 포함해 회원기업 CEO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장소 문제와 효율적 진행 등을 위해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한 협회 CEO들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식약처와 참석자들의 허심탄회한 문답과 논의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CEO 워크숍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가치와 회원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유경 식약처장을 초청, 식약처의 규제혁신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도 갖는다.
산업계는 식약처가 보건안보와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걸림돌이 아닌 신호등이자 도움닫기 역할을 하는 ‘규제과학’ 부처로서의 의지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약바이오산업의 새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ICT 등과의 융·복합 현황, 디지털 헬스케어의 의미와 전망 등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준회원사를 포함해 회원기업 CEO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다만 장소 문제와 효율적 진행 등을 위해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한 협회 CEO들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식약처와 참석자들의 허심탄회한 문답과 논의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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