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7.03.10 12:36최종 업데이트 17.03.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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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회 차기 회장 오주형 교수

학회 보험이사, 총무이사 역임

사진: 대한영상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오주형 교수(경희의료원 제공)


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오주형 교수가 대한영상의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차기 회장은 현 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내년 2 말에 회장직을 승계해 대한영상의학회 51 회장으로 취임하며, 임기는 3년이다.

교수는 학회의 보험이사와 총무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과위원장, 의료질평가 심의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 심사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또한 그는 이달부터 1년간 차기 회장으로서, 회장을 보좌하고 회장이 부여한 업무를 맡게 된다.

* 학력

출신의대(졸업년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1986)

전공의 수련병원: 경희대학교병원

전문의 자격 취득년도: 1990

세부전공분야: 인터벤션 영상의학

 

* 주요 활동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주임교수(현재)

경희의료원 기획조정실장(현재)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 분과위원장 (현재)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 심의위원회 위원 (현재)

보건복지부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 심사위원 (현재)

대한영상의학회 정책네트워크위원장 (현재)

대한영상의학회 총무이사 (2012 - 2014)

대한영상의학회 보험이사 (2009 2011)

#대한영상의학회 # 차기 회장 # 영상의학과 # 오주형 교수

메디게이트뉴스 (news@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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