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3.01.31 14:16최종 업데이트 23.01.3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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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표준 의료현장 활용 및 확산 위한 '민간협의체' 출범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과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공동 의장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의료데이터 생성·제공·활용 주체인 의료기관과 산업계의 상호운용성을 향상하고, 표준개발 및 확산에서 직접적인 참여자로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보건의료표준화 민간협의체(협의체)'를 출범하고 31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해 12월에 보건복지부에서 발족한 '보건의료표준화 추진단' 주요 논의사항(핵심교류데이터, 전송표준, 용어표준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표준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신속한 표준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민·관 공동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과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공동 의장을 맡고 산업계·의료계·유관기관·단체 등 총 30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 참여기관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무국인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첫 번째 회의에서는 국내·외 표준화 동향 소개 및 협의체의 운영 취지를 공유하고 차세대 전송기술표준, 개인생성건강데이터 등 표준기술 및 가이드라인 개발 진행사항을 소개한 후 의료데이터 표준 개발·적용에 대한 경험·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에서 진료와 연구 전 분야에 널리 활용될 수 있는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협의체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표준기술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적용하게 되면 의료와 산업 간 데이터 활용이 선순환되는 구조가 안착될 것이다. 나아가 글로벌로 소통이 가능하게 되어 디지털헬스케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표준화 민간협의체 참여기관
구분 소속 대표자명
   
공동의장
(2)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임근찬 공동의장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공동의장
의료기관
(7)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실 지의규 최고정보관리
책임자
서울아산병원 디지털정보혁신본부 이상오 최고정보관리
책임자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 김대진 최고정보관리
책임자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센터 이호영 최고정보관리
책임자
세브란스병원 디지털헬스실분당 임준석 최고정보관리
책임자
서울대학교병원 정보화실 차원철 최고의료정보책임자
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 원장
IT·플랫폼
(2)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
KT 디지털&바이오헬스사업단 이해성 상무
EMR 업계
(6)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
병원과컴퓨터㈜ 임진석 대표
㈜이온엠솔루션 김광석 대표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
㈜네오소프트뱅크 김성용 대표
㈜평화이즈 박상수 대표
의료기기 업계
(5)
㈜인바디 차기철 대표
㈜아이센스 남학현 대표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
㈜헬스허브 이병일 대표
㈜휴이노 길영준 대표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
(6)
㈜메디블록 이은솔 대표
㈜메디플러스솔루션 배윤정 대표
㈜헬스맥스 이상호 대표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
㈜하이웹넷 최원하 대표
㈜이지위드 양정하 대표
협회·단체 등
(2)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김세연 회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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